원빈이 여주의 한 골프장에서 포착됐다.
이곳에서 원빈은 완벽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환상적인 비율로 스타일리시한 필드 룩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CJ ENM 오쇼핑 부문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티스틱 디자이너 골프웨어 '장 미쉘 바스키아’의 2019 S/S 컬렉션을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이번 화보에서 원빈은 봄, 여름 골프 라운드 때 꼭 필요한 세 가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가장 먼저 화보 속 원빈이 입고 있는 퍼펙트 스윙 재킷은 장 미쉘 바스키아 S/S 키 제품. 프로 골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스윙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량 메커티컬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여기에 적용한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으로 외부 습기는 차단하고 내부의 땀은 빠르게 건조시키며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더해 강렬한 태양 아래서도 쾌적한 라운드를 할 수 있다.
사파리 재킷은 멋스러운 주름이 연출되는 크링클 가공법을 적용해 가볍게 툭 걸쳐주면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팬츠는 심플한 디자인에 신축성이 좋아 편안하며 자외선 차단 원단을 사용해 봄, 여름 필드 스타일링 아이템과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원빈이 화보 속 착용한 아이템은 CJmall과 3월 8일 저녁 8시 40분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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