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린 골프다이제스트 시타회 '2019 핫리스트 익스피리언스(Golf Digest 2019 Hotlist Experience)'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 장한평에 위치한 엑스골프 연습장(4층)에서 열린 시타회에서는 미즈노, 핑, 코브라가 참가해 신제품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골프다이제스트 2019 핫리스트에서 골드 메달을 획득한 핑의 최신 드라이버 G410, 미즈노의 최초 드라이버 골드 메달 수상작 ST190, 코브라 킹 F9 스피드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쿨클럽스도 참가해 피팅 서비스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또 시타회 내내 골프다이제스트 인스트럭터의 공개 레슨이 진행됐다. 고윤성, 이정원, 임승언, 김가형이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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