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부킹서비스 회사인 XGOLF는 ‘골프 여신’ 유현주 프로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2년 간 계약을 체결했다.
유현주는 실력뿐만 아니라 당당한 이미지와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많은 골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그는 골프장 부킹 서비스를 비롯, 골프연습장 가맹점 사업, 광고/프로모션, 골프 전시회 주최 및 주관 등 다양한 골프사업을 진행하는 XGOLF의 적극적인 브랜드 활동 및 인지도 강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XGOLF 관계자는 “골프 라이징 스타 유현주 프로를 내세워 골퍼들에게 트렌드에 맞는 전략적인 골프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현주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시즈노카현의 가츠라기 골프장에서 열리는 ‘야마하레이디스오픈in카츠라기’에 한국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한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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