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5년 차에 접어든 프로 골퍼 박결.
그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밝혔다.
골프는 ‘건전지 같은 존재’라고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국가 대표 선발, 필드 룩에 관한 이야기까지 털어놨다.
[유연욱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tency94@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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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5년 차에 접어든 프로 골퍼 박결.
그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밝혔다.
골프는 ‘건전지 같은 존재’라고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국가 대표 선발, 필드 룩에 관한 이야기까지 털어놨다.
[유연욱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tency94@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