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서 전세계 골프팬의 축제, 마스터스가 개막된다.
축제 기간인 만큼 마스터스의 상징, 그린 컬러 아이템으로 드레스 코드를 갖춰 축제의 재미를 더해보자.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청량한 소재로 감기지 않고 활동성이 좋은 스커트.
슬림한 피트의 베이식한 팬츠.
골지 조직의 브이넥 카디건형 스웨터.
안정된 그립감을 제공하는 옵티컬러 골프 장갑.
깔끔한 디자인의 반팔 폴로 셔츠.
롤업 소매가 포인트인 피케 셔츠.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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