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터해저드는 이제부터 ‘페널티 지역’이라고 부른다.
2
정렬 목적으로 클럽을 내려놓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3
선수가 스탠스를 취할 때 캐디는 선수 뒤에 서 있을 수 없다.
4
그린에 다시 내려놓은 볼이 움직였다면? 벌칙 없이 제자리에 다시 돌려놓는다.
5
실수로 선수나 장비를 맞힌 경우는? 벌칙 없음.
6
그린에서 볼이 실수로 움직였다면 : 벌칙 없이 제자리에.
7
페널티 지역과 벙커의 루스임페디먼트는 벌칙 없이 치울 수 있다.
8
홀에 깃대를 꽂은 채 퍼팅할 수 있다.
9
벙커 밖에서 볼을 드롭할 경우 : 2벌타.
10
깃대와 컵 가장자리 사이에 낀 볼은 홀인으로 간주한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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