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웨어에서 시원하면서도 캐주얼한 터콰이즈 블루 컬러의 섬머 라인을 출시했다.
기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하는 기능성 캐주얼 라인으로 화이트 컬러가 기본으로 사용되며 터콰이즈 블루 컬러를 포인트로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사진 속 여성 모델이 코디한 웨어는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입체 패턴으로 디자인해 스윙 때 움직임이 편하다.
남성 모델은 소매와 가슴에 그라데이션 배색을 포인트로 줘 유니크한 감성을 배가했다. 또 흡습 속건 기능을 갖춰 18홀 라운드 내내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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