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PGA 투어 3승의 케빈 나(36)와 디펜딩 챔피언 최민철(31)이 담소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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