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김가형이 골프다이제스트TV 실시간 골프 레슨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골프다이제스트 인스트럭터 김가형은 5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한 시간 동안 네이버TV,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골프 레슨을 진행한다.
김가형은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골프 스윙과 이론은 물론 평소 골프에 관련된 궁금증을 답하며 골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178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김가형은 200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했으며, 선수 시절 평균 드라이버 거리 260야드를 날리는 장타자였다. 현재 골프다이제스트 인스트럭터는 물론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본 레슨은 네이버TV,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김가형에게 질문이 채택된 5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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