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라운드에는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기 마련이다. 자외선 차단과 냉감 기능을 갖춘 아이템을 장착해 피부 보호에 힘써보자.
▲ 얼음이나 아이스팩을 넣어 체감온도를 낮추는 아이스백, 타이틀리스트.
1 브러시 메시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고 효율적으로 자외선 차단을 돕는 투어 메시 바이저, 타이틀리스트.
2 냉매제를 삽입해 물을 묻힌 후 6시간 정도 쿨링 기능이 유지되는 여성 쿨메이트 넥쿨러, 먼싱웨어.
3 촉감이 시원한 자외선 차단 남성 토시, 데상트골프.
4 메시 안감을 사용해 통기성이 좋으며 쿨 드라이 기능을 갖춘 여성 볼 마스크, 링스스포츠.
5 냉감 소재를 사용해 쿨링 효과가 좋으며 얼굴과 목을 가려 자외선 차단에 탁월한 페이스 마스크, 데상트골프.
6 뛰어난 스트레치성에 UV 차단 냉감 원단을 사용한 남성 쿨메이트 손등 가리개, 먼싱웨어. 아이스 스킨 냉감 원단을 사용해 시원하며 자외선을 95% 차단하는 남성 핸드 커버, 데상트골프.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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