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골퍼’ 장이근(26)이 니트 하나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가 착용한 풀오버는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제품으로 모노그램 패턴에 세로 스트라이프를 섞어 유니크하면서도 클래식한 아이템이다.
이너와 스웨터를 레이어드 한 듯 한 하프넥 디자인에 100% 울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패턴이 강한 상의에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모노톤 팬츠를 매치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균형 있는 스타일을 뽐낼 수 있다.
한편 마스터바니에디션은 이번 FW 시즌 아이템에 모노그램 패턴을 활용한 트레이닝 세트, 니트, 모자, 가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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