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스타일 지수를 높여줄 각양각색의 신상 미니백을 모아봤다.
평소 화려한 컬러보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의 모노톤 의상을 선호한다면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주면 밋밋해 보이지 않을 것이다.
1 빅 로고가 포인트인 라운드 미니백, 핑골프웨어.
2 스터드 장식이 멋스러운 라운드 백, 세인트 앤드류스.
3 스터드 장식이 들어간 사각 파우치백, 파리게이츠.
4 메탈 스터드 장식이 시크한 멋을 더하는 벨트백, 마스터바니에디션.
5 영문 로고 레터링이 전면에 반복적으로 들어간 토트백, 와이드앵글.
6 상큼한 오렌지 톤 체크 패턴이 통통 튀는 토트백, 빈폴골프.
7 화이트와 핑크 컬러 조합이 사랑스러운 토트백, 타이틀리스트.
8 펀칭 디테일이 들어간 깔끔한 디자인의 파우치, 캘러웨이골프.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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