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홀인원의 주인공이 등장했습니다.
그 행운의 주인공은 김현수(27, 롯데)
그는 12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6000만원 상당의 K9 자동차를 획득했고 이것은 대회 3위 입상에 버금가는 금액인데요.
김현수는 올 시즌 KLPGA투어 8번째 홀인원 주인공이 되는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그가 전하는 홀인원 당시 상황과 앞으로의 각오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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