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를 마치고 돌아온 장은수(22,CJ)
"생각한대로 원하는 자리에 공이 잘 떨어져 좋은 스코어가 났다.또 2.5미터 파 세이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라는 소감을 말했습니다.
메이저대회라 부담되지만 티샷에 신경을 써 남은 라운드를 잘 치루겠다며 각오를 내비쳤습니다.
선두에 오른 소감과 각오를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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