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백현범이 15일 네이버 N골프 '와이디 퇴근길 골프 클래스' 라이브 레슨을 진행한다.
김민서와 백현범은 '올바른 다운스윙 만들기'를 주제로 각자의 팁을 전수한다.
특히 김민서는 와이드앵글 모델인 매우 김사랑의 광고 대역으로 활동하며 깔끔하고 시원한 스윙을 자랑한다. 또 선수 출신 백현범의 레슨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이번 라이브 레슨의 장점이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라이브 레슨은 각자 레슨하는 동안 실시간으로 받은 '좋아요(하트)' 개수로 승부를 가린다.
사전 질문 및 실시간 댓글 질문을 받아 김민서, 백현범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와이드앵글 제공]
저작권자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