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상, “꽃미남 골퍼라는 별명, 바톤 패스 하고파”
골프계 ‘꽃미남’으로 통하는 프로 골퍼 홍순상.
2006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올해 투어 15년 차인 그는 통산 5승을 올렸고 2011년에는 KPGA 대상을 받았다.
실력과 외모 모두를 겸비한 홍순상에게 72가지 질문을 던졌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가 된 소감부터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 티잉 에어리어에 올라섰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의 외모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와 꽃미남 골퍼’라는 별명과 대해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홍순상과의 인터뷰 영상은 골프다이제스트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소협찬 : 웰링턴 CC
*골프장 협조 하에 휴장일에 맞춰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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