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요섭(24)이 8일 경기도 포천시의 샴발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2차 대회에서 시원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서요섭은 지난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에서 303.032야드로 1위를 기록한 장타자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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