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48)이 8일 경기도 포천 샴발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2차 대회 1번홀에서 티샷을 마무리했다. 같은 조에서 플레이하는 김대현(32)이 티샷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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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48)이 8일 경기도 포천 샴발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2차 대회 1번홀에서 티샷을 마무리했다. 같은 조에서 플레이하는 김대현(32)이 티샷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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