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준이 22일 경기도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3차 대회 1번홀에서 시원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1차 대회 때 준우승을 거뒀고 2차 대회에서 14위를 거둔 바 있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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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이 22일 경기도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3차 대회 1번홀에서 시원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1차 대회 때 준우승을 거뒀고 2차 대회에서 14위를 거둔 바 있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