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36, OK저축은행)가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3차 대회 마지막 홀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버디 퍼트를 구사하고 있다.
이태희는 22일 경기도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에서 노보기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저작권자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