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3억원) 1라운드가 24일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렸다.
2018년 코오롱 한국오픈 챔피언인 최민철(33)이 1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대회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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