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진 코스매틱,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리아진 리다이얼 딥 케어 세트' 출시

천연화장품 브랜드로 K뷰티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는 리아진 코스매틱에서 리아진 리다이얼 딥 케어 세트를 출시했다.

리아진은 ‘이영애 마스크’로 유명한 뷰티 브랜드.

이번에 선보인 리아진 리다이얼 딥 케어 세트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를 이끌었던 유진이 모델로 나섰다. 뷰티 멘토로 활동하는 그녀가 깐깐한 안목으로 고른 제품으로 쉽고 빠르게, 간편한 홈케어가 가능하다.

디바이스에 세트로 구성된 인텐스 리페어 앰플을 끼워 슬라이드를 내리면 균일하고 미세한 안개가 자동 분사되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스트와 함께 붉은색 파장의 적외선 LED가 피부개선에 도움을 주어 붙이는 마스크 보다 빠르게 흡수해 단시간에 피부 변화를 가져온다.

인텐스 리페어 앰블은 4가지 유산균으로 구성된 유산균 콤플렉스와 특허 추출물의 시너지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준다. 약산성 PH 케어로 피부의 탄력성과 유연성, 보습력이 증가되며, 4가지 유산균이 여드름을 억제하면서 콜라겐을 생성해 피부 탄력이 좋아진다.

리아진 리다이얼 딥 케어 세트는 호텔 어매니티를 전문으로 유통하고 있는 회사인 피앤에프커머스가 맡고 있다. 피앤에프커머스는 유진과 모델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온라인 및 면세점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에서 K 뷰티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