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VX ‘카카오골프예약’, 가을 골퍼를 위해 ‘더 라스트 찬스’ 이벤트 마련해

2020-10-21     전민선 기자

카카오 VX는 자사의 골프 예약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카카오골프예약’에서 막바지 가을 골프 시즌을 만끽하려는 골퍼를 위해 ‘더 라스트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응모권 획득 후에 참여 가능하다. 20일간 매일 지급되는 ‘카카오 VX 100만 통합 캐시’ 외에도 ‘카카오골프예약’ 할인 쿠폰, ‘카카오프렌즈 골프’ 용품, ‘건강식품’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또 카카오골프예약 신규 회원에게는 응모권 2장과 카카오골프예약 선결제 할인쿠폰 1만 원권을 추가로 지급하며, 기존 회원에게는 친구 초대 시 응모권 2장 및 골프 예약 시에는 3장을 제공한다. 

더불어, 카카오골프예약에서 골프장과 골퍼들에게 가장 유용한 기능인 ‘티타임 알람 기능’을 업계 최초로 추가했다. 이 기능은 이용자가 원하는 티타임을 다른 사용자가 취소하거나, 관심 있는 골프장의 티타임 오픈 시 알림을 받는 기능이다. 원하는 골프장의 티타임을 설정해 두면 티타임 오픈 시 카카오골프예약 앱으로 실시간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