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 테일러메이드 골프 클럽 엠버서더로 활동

2023-01-02     김성준 기자

다니엘 헤니가 테일러메이드 골프 클럽을 사용한다.

테일러메이드는 배우 다니엘 헤니를 테일러메이드 골프 클럽의 엠버서더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헤니의 첫 번째 일정은 오는 1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빛섬에서 진행되는 테일러메이드 카본우드 2023 론칭쇼이다. 테일러메이드는  2023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팬 100명을 ‘테일러메이드 카본우드 2023 론칭쇼’에 초청한다. 테일러메이드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홈페이지 멤버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 응모할 수 있다.

헤니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엠버서더가 된 것에 대한 각오, 테일러메이드 카본우드의 성능 체험에 관해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세계 골프용품 시장을 이끌어가는 테일러메이드 클럽의 엠버서더가 돼 영광이다. 앞으로 골프의 기준을 높이는 엠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_테일러메이드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