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역시 넌 난 놈, 리키파울러 [People:1604] 역시 넌 난 놈, 리키파울러 [People:1604] 사진_월터 아이우스 주니어(Walter Ioose Jr.)세 명의 현명한 길잡이, 두 개의 문신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인 리키 파울러.글_제이미 디아즈(Jamie Diaz)스코츠데일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의 갤러리 로프 밖에 있던 다나카 유타카는 대부분의 시선과 수많은 휴대폰이자신의 손자인 리키 파울러에게 쏠려 있다는 걸 느끼며 조용히 걸음을 옮겼다. 어디선가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리키, 이쪽 좀 봐줘요!” 스물일곱 살의 파울러는 고개를 들더니 떠들썩한 사람들 쪽을 향해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사람답게 능숙한 포즈를 취해주었고, “ 인터뷰 | 엔디소프트(주) | 2016-04-20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