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패턴을 전면에 담은 임팩트 있는 칼라 티셔츠를 추천한다. 1 아이코닉한 카모플라주 패턴 자카르 소재에 로고를 프린트한 남성 반팔 폴로셔츠, 마크앤로나. 2 변형 체크 패턴이 돋보이며 포켓 포인트와 밑단 시보리로 스타일리시한 남성 반팔 셔츠, PXG어패럴. 3 공룡 캐릭터를 전면에 패턴화한 남성 칼라 티셔츠, 사우스케이프. 4 핀란드 디자인 하우스 마리메코와 협업으로 탄생한 대담한 프린트의 남성 폴로셔츠, 아디다스골프. 5 시어서커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고 시원한 여성 반팔 폴로셔츠, 아디다스골프. 6 잔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하기 쉽고 단독으로 입어도 멋스러운 라운드넥 골프 티셔츠를 추천한다.1 버킷 그래픽이 개성을 더하는 라운드 티셔츠, 말본골프.2 등판 그래픽으로 개성을 살린 초경량 나일론 스판 소재의 남성 티셔츠, 챌린저.3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올오버 패턴 남성 티셔츠, 사우스케이프.4 밝은 배색 컬러 조합으로 경쾌한 이미지의 티셔츠, FJ어패럴.5 UV 차단 기능이 있는 세미 오버핏 남성 티셔츠, 마크앤로나.1 어깨 부분에 삼선 포인트로 경쾌한 분위기의 여성 티셔츠, 아디다스골프.2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은 라운드넥 남

가정의 달을 맞아 고마운 이에게 마음 전하기 좋은 유니크한 용품만 모아봤다. 1. 카모 자카르 원단을 사용한 로컷 타입의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마크앤로나. 2. 스트라이프 패턴의 남성 벨트, 온오프골프웨어. 3. 탈착 칸막이로 음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보랭백, 온오프골프웨어. 4. 네 잎 클로버 자수가 특징인 블레이드형 퍼터 커버, 캘러웨이골프. 5. 양말 2종, 볼 타월, 공과 티, 볼 마커 세트 모두 모어오버. 6. 0.1초 만에 목표물을 측정하는 레이저형 거리 측정기, 보이스캐디. 7. 자석 버클 디테

봄부터 여름까지 레이어드 코디로 활용하기 좋은 여유로운 핏의 반팔 상의를 추천한다. (여성)1 여유 있는 핏과 시보리 디테일이 돋보이는 베스트와 저지 원단의 하이넥 긴팔 티셔츠는 모두 사우스케이프.2 루스 핏의 니트 패치 반팔 바람막이와 몸매 보정 효과가 있는 골지 소재 베이스 레이어는 FJ어패럴.3 이너 위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노락 형태의 반팔 우븐 베스트, 하이넥 베이스 레이어 모두 PXG어패럴.(남성)4 컬러 배색과 로고가 독특한 아노락 남성 반팔 골프 바람막이, 신축성이 좋은 트리코 소재의 긴팔 골프 티셔츠 모두 챌

스타일에 민감한 골퍼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중목 양말을 소개한다. 다양한 패턴과 컬러감을 가미해 당신의 밋밋한 골프 패션에 화사함을 더한다. 1. 세로 빅 스트라이프가 독특한 부드러운 감촉의 여성 중목 양말, 더블플래그.2. 쿠션감이 좋은 아가일 패턴의 여성 중목 양말, FJ어패럴.3. 탄탄한 립 조직으로 발목을 밀착감 있게 잡아주는 남성 중목 양말, 사우스케이프.4. 바닥 부분이 도톰해 착용감이 좋은 남성 중목 양말, 와이드앵글. 5. 리본 포인트와 체크 패턴이 특징인 여성 중목 양말, PXG어패럴.6. 캐주얼한 스타일로 일상에서

유행에 민감한 MZ세대 골퍼가 증가하면서 골프웨어를 소비하는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골프웨어를 특화한 플랫폼으로 몰리는 추세다. 골프웨어를 소비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골프웨어를 구입했다면, 요즘은 골프 브랜드를 큐레이션 해놓은 온라인몰에서 주문한다. 30대 이진아 씨는 “트렌디한 브랜드를 모아놓은 골프웨어 전문 몰에서는 최신 유행과 골프 패션 팁까지 얻을 수 있어 자주 찾는다”라며 “쇼핑 시간이 짧아 편하고 만족도도 높다”라고 설명했다. 골프 패션 플랫폼들은 젊은 감성

입는 순간 매력 넘치는 스트리트 감성의 여성 골프 점프슈트를 모아봤다. (왼쪽부터)1. 파리게이츠의 점프수트는 나일론과 스판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이 좋다. 2. 말본골프는 6개의 포켓으로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며 바짓단에 지퍼가 있어 탈착 가능한 점프슈트를 선보였다.3. 더블플래그는 반소매 점프슈트로 허리 부분을 스트링 처리해 여성미를 강조했다.4. 마스터바니에디션은 소매 부분에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파스텔 톤으로 봄 분위기가 물씬 난다. 5. 레인메이커는 데님 소재를 사용해 유니크하며 허리에 밴딩 디자인으로 편한 착용감을 주는

‘얇고 유연한 페이스, 고반발, 비거리 증가’는 드라이버 클럽의 단골 마케팅 소재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아이언 광고를 보면 드라이버 클럽과 비슷한 마케팅 문구를 자주 접할 수 있다. 아이언 소재 가공 기술과 용접 기술의 발전으로 얇은 페이스를 장착해 더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고 관용성까지 극대화한 아이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불과 몇 년 전에는 하이 핸디캐퍼를 위해 설계된 게임 개선용 아이언에 주로 장착되었던 얇은 페이스가 이제는 중상급자를 위한 아이언에도 적용되는 추세다.아이언 페이스가 지속해서 얇아지는 이유는 더 먼 비거리

PXG의 공식 수입원인 카네가 3일 출시하는 PXG 익스트림(PXG Xtreme)골프볼의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국내 정규 코스(파3 제외)에서 PXG 익스트림 골프볼을 사용해 홀인원을 달성한 최초 대상자 1명에게 올해 출시 예정인 PXG 아이언 세트를 증정한다. 홀인원 달성 시 현장 사진과 영상 등을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인스타그램에 한함)에 업로드 한 후 골프장에서 발급한 홀인원 증서 스캔본을 이벤트 담당 부서 이메일(pxg@kanegolf.co.kr)로 보내면 참여 완료된다.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pxgko

겨울과 봄 사이, 골퍼에게 추천하는 레이어드 코디 맵. ▲ 온오프골프웨어의 하이넥 긴팔 티셔츠와 니트 베스트를 매치한 뒤 세일러 칼라 디자인의 니트 카디건으로 레이어드 룩을 완성해보자. 1 먼데이플로우의 집업 셔츠, 헝가리 구스가 들어간 경량 다운 반소매 패딩 재킷으로 가볍고 따뜻한 룩을 연출해보자.2 와이드앵글의 하이넥 풀오버 스웨터와 스트레치 기능이 뛰어나 착용감이 편한 PXG어패럴의 아노락 점퍼를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풀집업 니트 카디건, 소매와 후드 탈착이 가능한 FJ어패럴의

컬러 조합만 잘해도 스타일링의 반은 성공이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 컬러 블록 아이템을 잘 선택하는 일. 과하지 않으면서 감각적으로 코디할 수 있다. 1 셰브런 패턴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는 남성 하이넥 스웨터, 와이드앵글.2 3D 몰디드(Molded) 힐컵으로 뒤꿈치를 편안하게 감싸주고 패스트 핏(Fast Fit) 다이얼을 이용해 최상의 핏을 제공하는 골프화, 페인터골프.1 소매 부분에 배색 컬러를 사용했으며 우븐과 니트 소재를 믹스한 남성 니트 점퍼, 발리스틱골프.2 스트레치 소재의 안감이 들어가 경량 아우터로도 입을 수 있는

PXG 국내 공식 수입원인 카네가 최초의 PXG 골프공인 ‘PXG Xtreme(이하 PXG 익스트림)’을 다음 달 3일부터 국내 정식 출시한다.PXG 익스트림 골프공은 2013년 브랜드 론칭 시점부터 약 10년에 걸친 연구 및 개발 끝에 탄생했다. 브랜드 창립자인 밥 파슨스는 “PXG는 무엇보다도 연구 개발을 중시하는 기업으로써 ‘더 나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었다”면서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장하고 수 년간 쌓인 데이터와 테스트를 활용하기 위해 새로운 파트너를 추가함으로써 마침내 PXG 이름에 걸맞는 골프공을

PXG가 기존에 운영하던 PXG 도곡 직영점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의 PXG 신사옥 1층으로 이전해 ‘PXG:Graphite(이하 PXG 그라파이트)’로 12일 오픈했다.PXG 그라파이트는 지난해 완공된 PXG 신사옥 1층에 위치한 브랜드 단독 매장이다. PXG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 앤 화이트의 인테리어로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스토어 이름인 PXG 그라파이트는 PXG가 추구하는 블랙 컬러의 무드를 ‘흑연’을 통해 정의한 것이다. 흑연은 순수 광물 소재로 고귀하고 높은 순도를 지닌 소재로 빛을 흡수하고 최소한의 빛만을 반사함으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골프 아이템으로 겨울 룩에 활기를 불어넣어보자. 1 귀도리 탈부착이 가능하며 에나멜 합성피혁을 겉감으로, 페이크 양모퍼를 안감으로 사용해 트렌디한 햇, FJ어패럴. 2 내부를 캐리어처럼 구성해 수납이 편리한 보스턴백, 타이틀리스트. 3 UV 차단 기능의 프리즘 렌즈를 사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얼굴에 밀착된 설계로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케이토 프리즘, 오클리.1 긴 탈부착 지퍼풀을 사용해 가방을 빠르게 여닫을 수 있는 패디드 라운드백, 아디다스골프. 2 아이보리와 블랙 컬러의 배색으로 고급스러운 여성 패딩

이맘때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디자인의 골프 방한모자를 소개한다. 1 플리스 소재로 따뜻한 귀달이 디자인의 윈터 볼캡, 발리스틱골프. 2 퍼 방울이 포인트인 경쾌한 체크 패턴의 귀달이 니트 모자, 와이드앵글.1 내부는 보아 원단으로 보온성을 높이고 겉감은 코듀로이 소재를 사용해 스타일리시한 버킷햇, LPGA골프웨어.2 퍼 디테일로 귀여운 이어플랩 골프 모자, 테크스킨.3 푹신한 패딩 소재의 윈터 버킷햇, 말본골프.1 캐시미어 울혼방 원사를 사용해 착용감과 보온력이 좋은 비니, 챌린저.2 남녀 공용으로 착용하기 좋은 심플한 로고 포인트

클럽 제조사들은 신제품 드라이버가 출시될 때마다 ‘고반발 페이스’와 ‘볼 스피드 향상’을 외친다. 하지만 드라이버 페이스에는 반발력 제한 규칙이 적용된다. 페이스의 반발력이 너무 높으면 공식 대회에서 사용할 수 없는 비공인 드라이버가 된다. 이처럼 드라이버 페이스 반발력의 한계가 명확한 상황에서 클럽 제조사들은 어떤 근거로 드라이버 페이스 기술에 의한 볼 스피드 향상을 주장할까.◆제한된 CT드라이버 페이스의 ‘스프링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CT(Characteristic Time) 테스트는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

세계 최초의 공기역학자인 아이작 뉴턴이 4세기가 지나 스포츠 종목인 골프에도 공기저항에 대한 이론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상상이라도 했을까. 골프 클럽 가운데 공기역학 기술이 가장 많이 적용되는 건 가장 큰 헤드로 가장 멀리 보내야 하는 드라이버다. 2000년대 후반부터 탄력을 받은 공기역학 구조 설계는 여전히 드라이버의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 중요한 첨단과학 기술로 꼽힌다.드라이버가 움직일 때 공기를 최대한 헤드에 밀착해 빠져나가게 해야 공기저항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과 협업을 하거나 모터스포츠 포뮬러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6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대회장인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 행사에는 ‘초대 챔피언’ 한승수(36.하나금융그룹)와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우승자 김민규(21.CJ대한통운), 김비오(32.호반건설), 김영수(33.PNS홀딩스), 박은신(32.하나금융그룹), 배용준(22.CJ온스타일), 서요섭(26.DB손해보험), 신상훈(24.PXG), 신용구(31.봄소와)

골프 클럽 헤드 커버는 클럽 외부 손상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커버 없이 클럽을 방치하면 클럽끼리 부딪쳐 스크래치 자국이 남게 된다. 클럽 보호를 도울 뿐만 아니라 SNS에 인증샷을 남기고 싶게 만들 개성 넘치는 신상 헤드커버를 소개한다.1 견고한 캔버스 소재에 이탈리아 소가죽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가죽 벨트 스트랩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드라이버 헤드커버, 레인메이커골프. 2 카무플라주 패턴으로 유니크한 드라이버 헤드커버, 캘러웨이골프. 3 부드러운 합성피혁을 사용한 버킷 캐릭터가 포인트인 드라이버 헤드커버, 말본골프. 4 밀리터리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 등 톱 플레이어의 웨지는 어떤 공법으로 만들어졌을까. 웨지의 겉모습만 보면 단조 웨지인지 주조 웨지인지 구분할 수 없다. 단조 아이언을 선호하는 프로 골퍼들은 당연히 단조 웨지를 사용할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수많은 톱 플레이어의 가방에 들어 있는 웨지는 주조 공법으로 만들어진 웨지들이다.웨지는 골퍼들의 요구사항이 많은 카테고리인 만큼 수많은 옵션 조합이 존재한다. 로프트와 솔 그라인드, 바운스각을 다양하게 제작해야 하는 제조사 입장에서 단조 공법보다 제조 비용이 저렴한 주조 공법을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