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떠나요, 둘이서 뉴질랜드로 떠나요, 둘이서 뉴질랜드로 [골프다이제스트=전민선 기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국을 떠나 특별한 여행지에서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뉴질랜드 퀸스타운으로 떠나보자. 사계절 모두 멋지지만 6~8월에는 마치 겨울 왕국 같은 그곳에서 여행자가 즐길 거리는 골프 외에도 무궁무진하다. 올여름 추워서 더 매력적인 그곳에서 과연 어떤 여행을 할 수 있을까?거긴 어디?뉴질랜드는 크게 북섬과 남섬으로 나뉜다. 북섬은 화산활동으로 형성되어 화산, 온천 등 웅장한 자연의 매력을 보여준다. 남섬은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해외 | 전민선 기자 | 2018-07-11 11:35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탐험기 [해외코스:1404]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탐험기 [해외코스:1404] 사진_스티븐 주얼리 Stephen Sjurlej뉴질랜드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최고의 상품인 나라다. 공항 검색대를 지날 때 골프화에 흙 한 조각이라도 묻어있는지 꼼꼼히 조사하며, 어떤 땐 밑창을 살균 소독해야만 지날 수 있다. 목축과 관광이 주업이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농생물 단속에 엄격할 수밖에 없다. 땅덩어리는 남한의 3배에 가깝지만 인구는 430만명에 불과했다(참고로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소가 660만, 양이 730만마리였다).뉴질랜드는 세 가지 키위 Kiwi가 모인 나라다. 뉴질랜드에만 서식하는 나라 새 키위는 긴 부리에 통 해외 | 김기찬 | 2014-04-30 1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