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SE ( 26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겨울에 찾아볼 아시아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2] 겨울에 찾아볼 아시아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2] 한국인도 많이 찾는 쿤밍의 대표적인 골프 휴양지 스프링시티 레이크 코스 9번 홀. BEST COURSES IN ASIA겨울에 찾아볼 아시아 베스트 코스 올 겨울 한국을 피해 따뜻한 아시아에서의 골프 캠프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각 나라의 베스트 코스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글 남화영 우리는 아시아 10개국 자매지에 타전했다. ‘코스가 얼어붙는 한국의 필드를 떠나 겨울철에 가볼 만한 좋은 코스가 어딘지’를 물었다. 당연히 베스트 코스가 추천되었다.국내 여행사가 상품 홍보의 필요로 최고라고 선전하는 곳이 많다. 하지 해외 | 김기찬 | 2011-12-08 18:23 골프의 천국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1] 골프의 천국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1] 카우리클리프스 14번 홀 그린. 바다 멀리 카발리군도가 보인다. 5 Days in Utopia골프의 천국과도 같은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해안 절벽에 조성된 뉴질랜드의 베스트 코스이자 최근 10년래 개장한 전 세계 코스 중에서 최고라고 손꼽히는 카우리클리프스와 케이프키드내퍼스를 돌아보았다. 골프 유토피아에서 5일을 보냈다.글 남화영 사진 라이언 브란버그 제공 남반구 호주 옆에 위치한 섬나라 뉴질랜드는 인구 430만명을 최근에 넘어섰지만 골프장은 420곳이나 되는 골프 천국이다. 남북 섬과 주변 도서를 포함한 나라 총 면적이 27만53 해외 | 김기찬 | 2011-11-28 09:54 집중력과 인내의 싸움 커누스티 [해외코스] 집중력과 인내의 싸움 커누스티 [해외코스] 코스/ 11.7.28 / 커누스티 /브리티시여자오픈 / 남화영28일인 오늘부터 4일동안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에서 총상금 250만 달러가 걸린 여자 메이저 리코브리티시여자오픈이 개최됩니다. 이 골프장은 스코틀랜드에서 난이도가 가장 높기로 유명합니다. 코스 레이팅이 76타 이상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17~18번을 태극모양으로 도는 배리번 개울은 샷의 갈 길을 턱턱 막아놓습니다. 지난 1999년 브리티시오픈이 열렸을 때 선두로 달리던 장방드벨드가 마지막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하면서 우승컵을 놓친 적도 있지요. 그해에 19살 해외 | 김기찬 | 2011-07-28 15:02 2011년 7월 11일 브리티시오픈 [해외코스] 2011년 7월 11일 브리티시오픈 [해외코스] ▲위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레이도로우 퍼브스 박사가 도버해협에 잇닿은 모래언덕을 따라 조성한 18홀은 스코틀랜드의 수많은 링크스 코스들에 준하는 멋진 코스가 되었습니다. 코스의 역사에 관한 재미난 역사 얘기는 저희 잡지 7월호 84쪽부터 이어지는 기사를 읽으시고, 여기서는 올해 대회 코스의 맵을 보다 실감나게 체험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4번홀 옆으로는 프린스골프클럽입니다.4번홀의 페어웨이 시작점에 있는 벙커는 12m 높이의 세계에서 가장 높고 빠져나오기 힘든 벙커죠. 어느 땐가 레그 글래딩이라는 아마추 해외 | 김기찬 | 2011-07-08 12:00 2011년도 KOREA'S BEST Courses [2011년 5월호] 2011년도 KOREA'S BEST Courses [2011년 5월호]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 50대 코스’를 발표한다. 기존의 ‘베스트 코스 15’의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꼭 가봐야 할 코스’ 35곳을 더했다. ★‘대한민국 50대 코스’를 선정하게 된 배경은 이제 우리도 코스가 400개소를 넘었고 특히 한국은 세계적인 설계가가 한 곳 이상의 코스를 만들었으며, 누구보다 한국 지형을 잘 알고 있는 국내 설계가도 역작을 탄생시키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특히 우리가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평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패널의 수를 더욱 늘리면서 더 많은 코스를 대상으로 베스트코스 | 김기찬 | 2011-05-24 11:23 84년 역사의 LA 명문, 리비에라CC [해외코스:1104] 84년 역사의 LA 명문, 리비에라CC [해외코스:1104] 1927년 개장 이후 해마다 이른 봄꽃이 필 때면 팰리사이드 해안에 인접한 리비에라컨트리클럽(파71, 7279야드)은 LA오픈을 개최했다. 오늘날 노던트러스트오픈으로 이름을 바꾼 이 대회는 미국 PGA투어 선수와 골퍼에겐 ‘캘리포니아 드림’이다. ‘미국 100대 코스’ 중 31위의 리비에라는 오랜 역사만큼 명문 코스로도 이름 높다. 선수는 우승을, 골퍼는 멋진 코스에서의 라운드를 꿈꾸는 곳이다. 글과 사진 남화영 서쪽으로 프랑스, 동쪽으로는 이탈리아에 걸쳐 산 언덕과 바다가 급박하게 이어지는 4계절 휴양지가 리비에라다. 니스, 깐느 해외 | 김기찬 | 2011-04-15 10:0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