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에서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한예슬과 함께한 2019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트래블 인 런던(Travel in London)'으로 톤다운된 뉴트럴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계절감을 담아냈다.그래픽 패턴에 핑크와 브라운 컬러의 배색처리, 골드 포인트 등으로 세련된 무드를 강조했다.화보 속 한예슬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룩을 선보였으며 패딩과 모자 등 액세서리를 활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2019 F/W 시즌을 맞아 ‘투어핏 라인’과 ‘플레이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두 가지 라인은 열정적인 골퍼들의 피드백과 요청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투어핏 라인은 계절에 따라 차별화된 콘셉트의 컬렉션이다. 가을 시즌 키워드는 ‘필 포 더 스윙(Feel For The Swing)’으로 상의의 미드 레이어의 경우 봉제선 없이 하나의 구조로 편집해 활동성을 높였다. 또 방풍 윈드 브레이커, 니트, 카디건 등 여러 스타일의 아이템을 추가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돕는다.투어핏 라인의 겨울 시즌

스코틀랜드 헤리티지 골프웨어 브랜드 글렌뮤어는 글렌뮤어 2019 A/W 출시 및 국내 론칭 1주년 기념 이벤트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 응모권 이벤트를 시행한다.이벤트 상품으로는 1등 300만원 상당의 제주도 핀크스 골프 여행 4인 패키지부터 글렌뮤어 바우처 10만원권 증정 및 글렌뮤어 제품 증정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뛰어난 기능성을 보유한 고급 원단만을 사용하는 동시에, 영국 브랜드 고유의 세련된 감성과 고급스러운 컬러가 접목된 골프웨어로서의 이미지를 갖고 있어, 영 골퍼부터 시니어 골퍼까

레노마골프가 새로운 콘셉트와 감성으로 무장한 2019 F/W를 공개했다. 이번 F/W는 스포츠 스타일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현대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며, 네오 퍼포먼스 1 & 2, 네오 스포티즘, 콘트래스트 블록, 유틸리티 등 총 5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네오 퍼포먼스 1은 V라인과 에어메쉬에서 받은 영감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것으로, 기능적인 절개 라인과 절제된 배색 디테일이 돋보인다. 네오 퍼포먼스 2는 미래적인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샤이니 소재와 디자인 믹스로 입체적인 핏과 보온성, 스트레치성을 강조했다. 네

파리게이츠에서 올 가을 이집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PLAY WITH HIBIS’ 테마 컬렉션을 선보였다.‘PLAY WITH HIBIS’ 컬렉션은 피라미드, 이집트 신화, 상형문자 등을 활용한 그래픽과 히비스커스와 포크 패턴의 믹스, 에스닉한 디자인 디테일 등으로 한층 새롭고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한편 이번 시즌 파리게이츠는 자연을 닮은 뉴트럴 톤이 특징인 ‘어스 컬러’ 트렌드를 반영해 베이지, 브라운, 카키 컬러와 페일톤의 블루, 핑크, 베이지 컬러를 사용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이번 ‘PLAY WITH HIBIS’ 컬렉션은

마스터바니에디션에서 F/W시즌을 겨냥해 계절감에 어울리는 차분한 무드의 톤다운된 컬러로 멋을 낸 컬러 블로킹 니트를 선보였다.장이근 프로가 착용한 니트는 톤다운된 머스터드, 스카이블루, 화이트 컬러를 활용한 블로킹을 적용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사선 로고 플레이로 포인트를 주어 더욱 트렌디하다.마스터바니에디션 관계자는 “이번 F/W 시즌은 톤다운된 컬러와 마스터바니 에디션만의 스포티한 감성을 접목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며 “마스터바니에디션의 가을 신상품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마스터바니에디

한성에프아이에서 전개하는 캘러웨이 어패럴이 스윙 서포트 기능을 강화한 ‘4D모션 재킷’을 출시했다. 4D모션 재킷은 몸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입체 패턴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소매와 몸판이 전체적으로 이어져 있어 스윙할 때 불편함 없이 매끄럽게 연결된다. 상하좌우 신축성이 우수한 스트레치와 경량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이 가볍고 편하다. 또 땀을 신속하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습속건과 발수 등의 기능성도 갖추고 있어 골퍼가 18홀 내내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

링스는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폴 인 뉴욕(Fall In Newyork) 라인을 선보인다.'뉴욕의 가을로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글렌 체크와 위트 있는 일러스트 패턴을 믹스여 캐주얼한 감성이 돋보이는 테마다.머스터드 컬러와 코럴과 레드 컬러를 기반으로 한 글렌 체크 패턴 룩은 필드에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이번 라인은 전국 링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한세엠케이가 2019년 F/W 시즌을 시작으로 ‘PGA TOUR’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2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독점 라이선스 사업 체결로 론칭을 준비해 온 PGA TOUR는, 앞서 독점권을 확보하고 있던 미국여자골프협회(LPGA) 골프웨어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해 왔다. 한세엠케이는 8월 말까지 전국 51개 점에 이르는 LPGA 골프웨어 매장을 PGA TOUR가 입점된 복합 매장으로 전격 탈바꿈, 소비자들이 골프 업계의 세계적인 양대 브랜드 제품을 한 매장에서 살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힐크릭이 전속모델 한예슬과 함께한 2019 가을·겨울(F/W) 시즌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트래블 인 런던(Travel in London)’을 테마로 진행됐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톤다운된 컬러를 활용해 세련된 무드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착장의 골프웨어를 완벽히 소화해냈다.힐크릭 관계자는 “이번 FW 시즌에는 마치 런던을 여행하는 듯한 컨셉으로 브리티시 감성을 담은 트래블룩, 캠퍼스룩 등 차분한 컬러의 모던 시크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이하늬와 함께한 가을·겨울(FW)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해피 컬처(Happy culture)’로 다채로운 컬러와 경쾌한 이미지의 룩을 선보인다. 카툰, 레고, 꿈 등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모티브를 중심으로 브랜드만의 감성을 더했다.이하늬가 코디한 풀오버는 미소 머금은 초승달 아트워크가 특징이다. 또 전판 프린팅 패턴의 큐롯을 매치해 위트있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까스텔바쟉은 해피 컬처 콘셉트 이외에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그림체에서 얻은 영감으로 고급스러운 ‘JCDC 라인’과 19

볼빅이 시원하고 쾌적한 라운드를 돕는 쿨링 아이템으로 볼빅 메쉬쿨토시와 손등가리개를 선보였다.쿨링 소재의 제품은 골프는 물론 등산, 조깅 등의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여름 필수품이다.볼빅 메쉬쿨토시는 기능성원단을 사용해 착용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고 팔 안쪽 부분에 메쉬 원단을 사용해 착용했을 때 더욱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라운드 시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변색을 방지 할 수 있게 UV차단기능이 추가돼 여름 라운드에 안성맞춤이다.손등가리개는 라운드 시 장갑을 착용하지 않은 오른손이 피부변색이 되지 않도록 보호하기

지난 5월 13일 일본 도쿄의 한 스튜디오에서 테일러메이드어패럴 F/W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곳에서 만난 김비오와 정재은과 함께 나눈 대화.골프웨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김비오: 스윙할 때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정재은: 피트감이 중요하다. 너무 타이트거나 넉넉하기보다는 편안하게 몸에 잘 맞는 피트감을 선호한다. 평소 선호하는 골프웨어 스타일은?김비오: 대회 첫날에는 레드 컬러, 마지막 날에는 네이비 컬러를 즐겨 입는다. 요즘은 소소한 디테일을 신경 쓰고 있다. 양말이다. 그날 의상 컬러에 따라 다양한 컬러의 양말로

열대림의 나뭇잎이나 꽃, 과일 등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하와이안 아이템을 모았다. 툭 걸치기만 해도 휴가지에서 바캉스 룩을 완성해주는 것으로만!▲ 컬러를 더한 나뭇잎 프린트 셔츠, 카키 패턴 배색 페도라, 모두 헤지스골프.▲ 1 선인장 프린트 쇼츠, 선바이저, 모두 핑골프웨어. / 2 트로피컬 패턴 쇼츠, 와이드앵글. / 3 야자수 프린트 하프 팬츠, 팬텀스포츠. / 4 화려한 색감의 야자수 프린트가 들어간 라운드 티셔츠, 마코.▲ 5 파인애플 무늬가 시원해 보이는 스커트, 선바이저, 모두 임페리얼. / 6 나뭇잎 프린트를 더해

힐크릭이 골프 바캉스를 떠나는 골퍼를 겨냥해 ‘골캉스 아이템 패키지’를 선보였다. 힐크릭이 선보인 골캉스 아이템 패키지는 골퍼의 여행 필수품인 캐디백과 캐리어를 비롯, 휴가지에서 포인트로 기분내기 좋은 바이저, 버킷햇 등으로 구성됐다. 힐크릭의 헨리 로고를 활용한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여름에 걸맞은 소재, 패턴으로 청량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헨리 홀로그램 실버 캐디백은 가방 전체에 고급 PU 및 PVC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실버 컬러의 메탈릭 애나멜 원단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또, 표면에 적용한 홀로그램 처리 방식으

스타일에 영감을 얻고 싶은가? 디오픈 삼총사의 필드 룩을 참고한다면 좀 더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것이다.리키 파울러전체적으로 블루 톤을 매치해 시원해 보인다. 모자와 하의는 상의보다 짙은 블루 톤을 코디해 스타일의 균형을 맞췄다. 상의는 컬러 블록 패턴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단조로움을 피했다. 무엇보다 리키의 긴 머리칼과 콧수염이 개성을 드러낸다.이언 폴터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컬러를 적절히 믹스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상의는 피치 핑크 컬러를, 하의는 올리브 그린 컬러를 매치해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벨트는 팬츠와 같은 컬러를

힐크릭이 골프 바캉스를 떠나는 골퍼들을 겨냥해 ‘골캉스 아이템 패키지’를 출시했다.골캉스 아이템 패키지는 여행 필수품인 캐디백과 캐리어를 비롯해 바이저, 버킷햇으로 구성했으며 힐크릭의 헨리 로고를 활용한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특징이다.헨리 홀로그램 실버 캐디백과 보스턴백은 실버 색상의 메탈릭 에나멜 원단을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준다. 표면에 적용한 홀로그램 처리 방식으로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 보여 유니크하다.스트라이프 버킷햇은 마린 스타일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챙 끝에 와이어를 넣어 스타일에 따라

무더운 여름, 옷차림이 가벼워질 때다. 이것저것 껴입기보다 한 벌로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하는 비법을 전한다.▲ 핑크 컬러로 여성스럽고 신축성이 좋아 편안한 원피스 아디다스골프. 스터드로 포인트를 준 토트백 마스터바니에디션.▲ 양면 칼라 배색을 다르게 디자인해 포인트가 되며 양팔 시보리와 가슴 절개를 더해 핏감을 살린 원피스. 탈부착형 힙색 벨트가 특징이며 골프 라운드 외에도 여행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니백. 모두 마코골프.▲ 상•하의 같은 컬러를 매치해 원피스처럼 입어보자. 여성스러운 암홀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스펙트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는 김태우가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솔리드 기능성 팬츠’를 매치하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솔리드 기능성 팬츠’는 마스터바니 에디션’이 올 여름 남성 골퍼를 위해 내놓은 아이템이다. 팬츠는 뒷면에 은은한 로고타이핑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시원한 색감의 터콰이즈 블루 컬러, 시크한 블랙 컬러와 생동감 있는 레드 컬러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골프 팬츠는 물론 치노 팬츠, 청바지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브레이디드 벨트. 1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남성용 벨트, 먼싱웨어.2 이탈리아 가죽 소재의 스트레치 웨빙을 사용한 남성용 벨트, 와이드앵글.3 레드 컬러 포인트가 감각적인 벨트, 마코.4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블랙 컬러 남성 벨트, 데상트골프.5 와이디 로고 버클이 포인트가 되는 여성용 벨트, 와이드앵글.[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