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이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vívomove®)’ 시리즈 4종을 11월 1일 출시한다. 비보무브 시리즈는 ‘비보무브 3/3S(vívomove 3/3S), ‘비보무브 스타일(vívomove Style)’, '비보무브 럭스(vívomove Luxe)’ 네 가지로 라인업됐다.비보무브 럭스는 고급스러우며 우아한 데일리 패션 스마트워치다. 비보무브 시리즈의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로 42mm 스테인리스 스틸 베젤과 케이싱에 이태리산 프리미엄 가죽 또는 밀라니즈 메탈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다. 히든 듀얼 컬러 아몰레드 터

스마트워치 골프거리측정기로 명성을 얻고 있는 가민이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vívomove®)’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가민코리아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로 스페이스 라드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비보무브 시리즈를 공개했다. 비보무브 시리즈는 11월 1일 판매를 시작한다.비보무브 시리즈는 비보무브 3/3S(vívomove 3/3S), 비보무브 스타일(vívomove Style), 비보무브 럭스(vívomove Luxe) 네 가지로 라인업됐다. 시계 바늘이 있는 전통적인 아날로그 시계 디자인에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한국미즈노가 ‘T20’을 출시한다. 미즈노 독자적인 그루브 기술로 최적의 스핀양을 선사하는 연철 단조 웨지다.신제품 T20 웨지는 눈물방울을 뜻하는 ‘티어드롭 (Tear Drop)’ 형태를 헤드 형상으로 구현한 미즈노 T 시리즈 웨지의 2020년형 모델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낮은 로프트일수록 날렵하게, 높은 로프트일수록 완만하고 부드러운 형태로 디자인해 시각적인 안정감을 더했다. 헤드에 미즈노 단조 공법과 지난 8년간의 R&D연구로 새롭게 개발한 ‘하이드로플로우 마이크로 그루브(Hydroflow Micro Grooves)’ 기술이

타이틀리스트가 플레이 넘버와 사이드 스탬프가 핑크 컬러로 새겨진 ‘Pro V1 핑크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타이틀리스트의 Pro V1 핑크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는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Pro V1 핑크 리미티드 에디션은 타이틀리스트를 대표하는 골프볼 모델인 Pro V1을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다. Pro V1이 자랑하는 긴 비거리, 일관성, 쇼트 게임 컨트롤 등 투어 레벨의 퍼포먼스는 그대로 유지한다. 대신 ‘핑크’라는 컬러 디테일을 골프볼의 플레이 넘버와 사이드 스탬프에 담은 것이 특징

한국미즈노가 ‘MP-20 시리즈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MP-20 시리즈 아이언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에게 미즈노 신제품 T20 웨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한국미즈노 공식 대리점에서 MP-20 시리즈 아이언을 7아이언 이상 구매한 후 샤프트에 부착된 미즈노 정품 홀로그램 시리얼 넘버 열여섯 자리를 미즈노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해 정품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원하는 로프트의 T20 웨지를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는 한 아이디 당 한 번으로 제한된다. 한국미즈노는 “미즈노의 MP-20 시리즈는 기존

타이틀리스트가 ‘링스마스터 헤리티지’ 스탠드백 구매자를 대상으로 1일부터 31일까지 이니셜 각인 서비스를 진행한다.각인 서비스는 링스마스터 헤리티지 스탠드백의 손잡이 아랫부분에 부착한 네임 패치와 사이드 부분에 매다는 네임택에 이니셜을 새겨 나만의 특별한 스탠드백을 제공한다. 네임택은 스탠드백과 같은 컬러와 소재로 제작돼 고급스럽다. 타이틀리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송한다.한편 링스마스터 헤리티지 컬렉션은 전 세계 골프 코스의 플레이에서 영감을 받고 해외 명문 코스의 헤드 프로, 캐디들과 긴밀

보이스캐디가 글로벌 코스뷰 T6를 10월 1일 출시한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우리나라 골퍼가 즐겨 찾는 주요 국가의 2만여 개 글로벌 코스뷰와 그린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은 그린 언듈레이션까지 지원돼 셀프 라운드를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보이스캐디 T시리즈는 ‘국민 골프 워치’로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된 T6는 골프 워치라는 본연의 기능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해 흥행에 성공했다. 스마트 코스뷰는 코스의 전반적인 레이아웃을 보여주고, 한 번의 터치로 벙

한국미즈노가 ‘구리’ 레이어를 삽입, ‘4 레이어드’ 구조로 타구감을 강화한 MP라인의 신제품, MP-20 시리즈 아이언 3종을 선보인다.MP-20 시리즈 아이언은 부드럽고 연한 소재인 구리 언더레이를 클럽 헤드 내 크롬, 니켈 소재 중간에 배치한 ‘4 레이어드 구조’로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임팩트 시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이는 PGA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것으로 미즈노의 자체 필드 테스트 결과 많은 선수들이 구리 레이어를 삽입한 아이언의 타구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디자인은 기존 MP시리즈의 클래식

PXG가 GEN2 퍼터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 ‘스핏파이어(spitfire)’를 23일 출시한다.스핏파이어 퍼터는 영국 공군이 제 2차 세계대전 전후로 사용했던 영국 전투기의 이름을 땄다. 앞서 출시한 여덟 가지 모델과 동일하게 100% 밀링 공정을 거쳐 제작됐다. 올블랙 컬러의 샤프트와 세 가지 호젤 옵션이 있으며, 헤드 솔 부분에 웨이트 조정 장치가 있다. 페이스는 피라미드 패턴 디자인을 채택해 볼 구름의 일관성을 극대화한다. 또 헤드 윗면에 중심선이 있어 어드레스 때 안정감을 더한다.별도 판매하는 GEN2 퍼터 전용 무게추(웨

볼빅이 ‘core XT 시리즈’로 클럽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core’는 골프볼의 핵심 요소인 ‘코어’와 반발계수 ‘코어’를 뜻하는 두 가지 의미가 함축됐고, ‘XT’는 익스트림(Extream)한 비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볼빅이 출시한 클럽은 프리미엄 클럽(드라이버 2종)과 메탈 클럽(드라이버 4종, 페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 로즈골드 클럽(드라이버 1종, 페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 등 세 가지 라인업에 총 17종으로 구성됐다. 볼빅에 따르면 core XT는 저중심 설계로 낮은 스핀과 고탄

프로기아(PRGR)가 ‘Q 시리즈’를 출시한다. 트러블 상황을 쉽게 탈출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인 유틸리티다.Q 시리즈는 일반적인 완만한 ‘U’가 아닌 ‘V’ 솔을 채택했다. V 솔은 깊은 러프에서 잔디와 마찰을 최소화하며 볼을 쳐내는 장점이 있다. 또 경사면에서 솔의 걸림 현상을 줄여 볼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다. 또 딥 페이스 디자인을 더해 페이스의 반발력을 높여 샷 거리 증대를 추구한다.로프트에 맞춰 Q18, Q23, Q28, Q33 네 가지로 라인업됐다.프로기아 관계자는 “트러블 상황에서 샷을 쉽게 할 수 있는 헤드 디자인

‘장타자’ 김아림(24)과 ‘컨트롤 마스터’ 박지영(23)이 5홀 매치플레이 이벤트 경기를 펼쳐 눈길을 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10일 김아림과 박지영의 치열한 대결을 다룬 보이스캐디와 함께 하는 ‘챔피언의 전략 2편’을 공개했다.두 선수가 개장을 앞둔 세종시 레이캐슬골프앤리조트에서 총 5개 홀을 돌며 매치플레이를 펼쳤다. 이곳은 야디지북이나 거리목도 없다. 이에 따라 세운 규칙은 거리 등 코스에 대한 정보 없이 캐디와 장비의 도움으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장비는 코스 모양과 경사, 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보이스캐디 T6와 GL1이 제

캘러웨이골프가 2019년형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퍼터 3종(라스베가스, 팜 비치, 아젤레아)을 9일 출시했다. 퍼터 3종은 각 모델마다 특별한 스토리가 담겼고 퍼터 디자이너 션 툴롱의 장인정신이 더해진 게 특징이다.라스베가스(Las Vegas)는 카지노와 호텔이 즐비한 라스베가스 도시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모델로 트럼프 카드 아이콘이 솔에 새겨져 있다. 오디세이 퍼터의 상징적인 7번 모델 헤드 디자인에 라스베가스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냈다.팜 비치(Palm Beach)는 미국 플로리다주 남동부에 있는 휴양도시인 팜

야마하가 9일 2020 RMX(리믹스)를 출시한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는 보다 긴 비거리와 안정성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그리고 아이언은 다양한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2020 RMX 120&220 Driver비거리 증대를 위한 새로운 기술 부스트링(Boostring)이 2020 RMX 드라이버에 탑재됐다. 예전에는 헤드의 수축과 팽창으로 볼 초속 향상을 추구했다(볼 초속이 향상되면 스윙 스피드 대비 비거리가 늘어난다). 하지만 큰 헤드는 수축과 팽창이 균일하지 않아 에너지 손실이 발생해 기대만큼 볼 초속을

이형준(27), 김태훈(34), 권성열(33), 김건하(27) 등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T100과 620MB를 호평했다.6일 공개된 영상에선 이형준, 김태훈, 권성열, 김건하가 2019-2020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1위로 꼽힌 웰링턴 컨트리클럽에서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T100과 620MB를 직접 경험했다.620MB를 선택한 이형준은 "가장 큰 변화를 느낀 건 디자인이다. 디자인이 훨씬 예뻐지고 더욱 MB다워졌다. 또 타구감이 부드러워졌다.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이형준은 "유광에

퍼팅 실력이 골프 스코어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연습량 부족, 효율적인 연습 방법 부재로 아마추어 골퍼의 퍼팅 실력 향상은 말처럼 쉽지 않다. 이처럼 퍼팅 실력이 고민이라면 스포틱미디어웨어가 국내에 수입 유통하는 ‘퍼트아웃’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퍼트아웃은 어떤 제품?퍼트아웃은 잘된 퍼팅과 그렇지 않은 퍼팅을 구별할 수 있는 연습 장비다. 미끄럼틀 모양인데 퍼팅한 볼이 통과했다가 되돌아 내려오는 구조다. 엘라스토머 고무와 반투명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제작됐다. 크기가 작을 뿐만 아니라 접어서

타이틀리스트가 헤드부터 그립까지 모든 요소가 블랙으로 구성된 718 아이언 AP3 & AP2 블랙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새로운 718 아이언 AP3 & AP2 블랙 스페셜 에디션은 PGA 투어 프로들과 팀 타이틀리스트 멤버들의 피드백에서 시작된 제품으로, 아이언에도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웨지의 제트 블랙 컬러와 같은 어두운 옵션이 있었으면 한다는 골퍼들의 요청에서 출발했다. 이에 타이틀리스트 클럽 R&D 팀은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아이언에 최적화된 광택과 컬러의 조합을 찾아냈다.이번 718 아이언 AP3 & AP2 블랙 스페

타이틀리스트가 새로운 유틸리티 아이언 ‘U 시리즈’를 2일 공식 출시했다. U 시리즈 유틸리티 아이언은 일반 아이언보다 긴 캐리 비거리, 하이브리드보다 정교한 샷 컨트롤이 특징이다. U 500과 U 510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고 단조 L-페이스 기술에 높은 관성모멘트를 갖췄다. 고밀도 텅스텐을 힐과 토에 배치해 중심을 벗어난 타격 때 헤드의 비틀림이 적다.U 500은 어드레스 때 자신감을 주는 콤팩트한 헤드 디자인에 정교한 샷 메이킹을 원하는 골퍼를 위한 모델이다. 타이틀리스트 유틸리티 아이언 역사상 가장 얇은 단조 L-페이스 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공식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추석을 맞아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는 보이스캐디 신제품인 GPS 레이저 GL1과 프리미엄 워치 T6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100% 당첨이 특징이다. 1등은 골프장 1팀 라운드 이용권(그린피, 카트피 포함)이, 2등은 보이스캐디 SL1 투어 골드 1대가 주어진다. 그리고 보이스캐디 CL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기간은 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GL1은 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최혜진과 김아림,

타이틀리스트가 리미티드 컬렉션 ‘블랙 핑크 에디션’을 선보인다.타이틀리스트는 “디자인과 퀄리티에 까다로운 안목을 갖춘 열정적인 여성 골퍼를 위해 타이틀리스트의 우수한 기술력에 최고급 소재와 프리미엄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으로 소개했다. 그리고 스탠드백과 헤드커버로 구성했으며, 각 100개 한정 수량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게 특징이다.블랙 핑크 에디션 스탠드백은 소재 선택부터 남다르다. 우선 타이틀리스트 대표 모델 ‘플레이어스 스탠드백’을 모체로 했다. 그리고 가벼움을 중시하는 여성 골퍼를 위해 몸체는 경량 스트라이프 자카드 패브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