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스트라카나이 30거주지 앨라배마주 버밍햄전적 2022년 혼다클래식 우승, 2023 존 디어 클래식 우승커리어 샷2022년 혼다클래식 마지막 홀에서 친 6번 아이언 샷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었고, 셰인 로리가 내 뒤에서 플레이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우승을 하기 위해 몇 타를 쳐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나는 7번 아이언을 칠 예정이었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마음을 바꿨다. 샷을 하는 순간 나는 멋진 샷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볼을 그린에 올렸고, 2퍼트 버디로 로리를 제치고 1타 차 우승을 차

장성규와 골프다이제스트가 함께 한2023 핫리스트 골드메달 선정 '아이언' 2편!타구음, 타구감 그리고 디자인까지프로와 아마추어 모두의 시선으로 바라본골프다이제스트 핫리스트 골드메달 시타기입니다.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웨지, 퍼터편 티저도 놓치지 마세요! - 10:32)- 미즈노 JPX923 Forged- 스릭슨 ZX7 Mk Ⅱ- 타이틀리스트 T100#골프다이제스트 #장성규 #쇼골프

마제스티골프가 인천 중구 클럽72 골프클럽에 마제스티, 제스타임, 마루망 브랜드의 전문 피팅 센터인 ‘제스타임 @클럽72’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제스타임 @클럽72’는 전문 피터와의 상담을 통해 마제스티골프가 전개하고 있는 3가지 (마제스티, 제스타임, 마루망) 브랜드의 전 모델 시타 경험이 가능하며, 본인에게 맞는 클럽을 찾아주는 피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마제스티골프는 럭셔리함을 강조한 '마제스티'와 퍼포먼스 중심의 '제스타임',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과 퍼포먼스를 더한 '마루망

PXG가 2023년형 PXG 배틀레디2(Battle ready2) 퍼터 신제품 6종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배틀레디2 국내 오프라인 출시일은 17일로, 출시에 앞서 7일부터 14일까지 PXG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사전 예약 구매를 하는 고객 전원에게 볼마커 2종 세트가 증정된다. 또, 프로모션 기간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소속 선수 동반 라운드 초청권(6명), PXG 앰배서더 원포인트 레슨데이 초청(10명), 골프볼 1더즌(10명) 증정 등 푸짐한 혜택이 준비

타이틀리스트가 골프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Titleist Golf Ball Education Van)’을 출범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은 ‘움직이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교육 센터’다. 골프볼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최적화된 환경에서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타이틀리스트 측은 “열정적인 골퍼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찾아갈 예정이다. 전국의 골프장, 연습장, 공식 대리점,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센터, 타이틀리스트 시티 투어밴 서울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특별한 디자인의 호젤이 특징인 ‘트라이빔(TRI-BEAM)’ 퍼터 6종을 출시한다.제품명 ‘트라이(Tri)’는 삼각형을 일컫는 트라이앵글 (Triangle)의 ‘트라이’와 건물의 뼈대와 하중을 지탱하는 기둥 (예: H빔)이라는 의미의 ‘빔(Beam)’을 합친 합성어다.트라이빔 퍼터의 핵심은 트라이앵글 디자인의 ‘라켓호젤’에 있다. 테니스 라켓 디자인에서 출발한 이 호젤은 일반 호젤보다 훨씬 더 넓게 헤드와 연결되고 지탱해주고 있어 스위트 스폿을 벗어난 퍼팅을 했을 때에 헤드의 뒤틀림을 방지한다.삼각형 모양의 호

코브라 푸마 골프 소속선수 리키 파울러가 4년 5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했다.파울러는 코브라 골프용품으로 골프백을 채웠다. 드라이버는 코브라 에어로젯 LS드라이버(로프트 9도) 3번 우드는 에어로젯 LS(로프트 14.5도), 5번 우드는LTDx LS(로프트17.5도)이다. 아이언(4번~피칭웨지)은 킹투어아이언을 웨지는 킹포지드 웨지를 썼다.파울러의 우승에는 골퍼들의 퍼포먼스 향상을 목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코브라 푸마 골프의 정책도 한몫을 했다. 코브라 푸마 골프는 계약 선수들과 함께 신제품

론치 모니터의 등장은 기존 골프 상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론치 모니터에서 측정된 다양한 데이터는 골퍼들의 샷 퍼포먼스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골퍼들은 과학적인 데이터를 이용해 골프 실력을 향상했다. 하지만 기존의 론치 모니터들은 가격이 자동차 한 대 값과 맞먹었으며 론치 모니터를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따로 사용 교육을 받아야 할 정도로 전문적인 상업용 장비였다.최근 론치 모니터 제조 기술의 발전으로 휴대성이 강화된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그리고 아마추어 골퍼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개인용 론치 모니

한국미즈노는 블랙 컬러로 재탄생한 ‘미즈노 프로 225 아이언 블랙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이번 한정판은 니켈 크롬 도금처리한 헤드에 블랙 색상으로 입혀, 미즈노프로 아이언이 주는 시크한 이미지에 완성도를 높였다. 패키지 디자인도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로 디테일을 살렸다. 여기에 헤드가 갖고 있는 퍼포먼스와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이나믹골드 95 샤프트’와 ‘다이나믹골드 120 샤프트’를 기본으로 구성한 동시에 ‘골프 프라이드 M31 그립’을 채용했다. ‘미즈노프로 225아이언 블랙 에디션’은 타구감과 비거리가 강점이

감성을 자극하는 뛰어난 디자인과 골퍼들의 잠재력을 높여주는 클럽 제조 기술을 갖춘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의 공식 수입원인 카네는 지난 4월 PXG의 6번째 모델 ‘GEN6(Generation 6)’ 라인업과 신제품 아이언인 ‘블랙호크(Black hawk) 에디션’을 출시했다. PXG 0311 GEN6 드라이버는 더 높은 반발력과 볼 스피드를 구현하기 위해 독점 개발 소재인 Ti412가 적용되었다. 헤드 타입은 비거리 최적화와 관용성의 이상적인 조화를 이룬 ‘0311’ 모델과 상대적으로 헤드 프로파일이 더 크고 관용성을 높이는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가장 쉽고 편하게 칠 수 있는 클럽인 2023년형 빅버사와 여성용 클럽 빅버사 레바 풀 라인업을 출시한다.이번에 출시하는 빅버사는 슬라이스 구질을 가진 골퍼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슬라이스 킬러 클럽이다. 또한, 여성골퍼만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빅버사 레바도 풀라인업으로 선보인다.캘러웨이에서 가장 치기 편한 클럽인 빅버사 드라이버는 무게중심이 낮고 전방에 배치되어 스트레이트 구질의 비거리와 최적의 발사각을 제공하며 슬라이스 구질을 가진 골퍼들에게 적합한 클럽이다. 페어웨이 우드는 관용성이 높은 빅버사 쉐입으로 최

우중에도 플레이에 집중하도록 도울 타이틀리스트 기어의 스테이드라이™ 라인을 소개한다. UV 차단 코팅과 프리미엄 카본파이버 립 설계로 초경량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투어 라이트웨이트 UV 싱글 캐노피. 비바람을 막아줄 경량 방수 디자인의 플레이어스 스테이드라이™ 캡. 듀얼 소재의 경량 디자인과 지퍼까지 심실링 처리된 스테이드라이™ 방수 설계가 특징인 엘리트 라이트 5 스테이드라이™ 카트백.스테이드라이™ 방수 설계가 특징인 9.5인치 5분할 투입구의 엘리트 라이트 5 스테이드라이™ 카트백. 최대 수납성을 돕는 이중 섹션 구조와 업계 유일

푸마(PUMA)가 전개하는 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 골프(COBRA GOLF)’가 2023년 신제품 SB(SNAKEBITE) 웨지를 6월 9일 출시한다.업그레이드된 스네이크바이트(SNAKEBITE)의 그루브 디자인을 통해 스핀양을 최대화하여, 그린 주변에서 원하는 어프로치 샷을 제공한다는 면이 가장 큰 특징이다.핵심인 스네이크바이트 그루브 기술은 재설계된 CNC 밀링 공정을 활용하여 그루브 생성의 오차범위를 최소화하였고, 대신에 그루브 볼륨을 최대화하여 코브라골프가 지금까지 만든 것 중 가장 공격적인 그루브를 제작했다.코브라골프의

쇼트 게임에서 웨지의 중요성은 설명이 필요 없다. 디자인 변화가 가장 적은 웨지. 그럼에도 웨지의 생명선인 그루브는 가장 예민한 클럽 역사를 갖고 있다. 그루브(Groove)는 클럽 페이스에 깊게 파인 여러 개의 홈이다. 골프 클럽 가운데 그루브가 없는 아이언이나 웨지는 없다. 그중에서도 쇼트 게임을 좌우하는 웨지는 그루브가 생명선과 같다. 그루브가 수명을 다하면 웨지를 교체해야 한다. 그루브는 임팩트 때 클럽 페이스와 볼이 접촉해 생기는 마찰력을 높여 스핀양을 증가시킨다. 또 물과 흙, 모래, 잔디 등 이물질을 흡수해 스핀력을 유

스코어링 클럽이라 불리는 웨지는 퍼터와 함께 골프 게임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클럽이다. 웨지에 적용되는 그루브 기술이나 무게중심 개선 같은 변화는 눈에 잘 보이지 않아 변화를 알아채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웨지는 100년에 걸쳐 느리지만 정교하게 진화하고 있다.1900년대 골프 코스는 터프했다. 오늘날의 잘 정돈된 코스 관리상태를 상상하면 안 된다. 당시 골퍼들은 비포장길(수레가 지나다니던), 바큇자국, 말과 소의 발자국을 포함해 극악의 라이에서 플레이를 해야 했고 벙커를 수월하게 탈출시켜줄 도구가 없어서 벙커를 진정한 장

테일러메이드가 커스터마이징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테일러메이드는 ‘나만의 컬러와 디자인으로 하나뿐인 스텔스를 완성한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마이스텔스2 커스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마이스텔스2 커스텀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니크한 카본 컬러부터 크라운 마감, 로고까지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플러스 드라이버를 만들 수 있다. 최근 마이 스텔스2 커스텀 서비스가 인기를 끌자, 테일러메이드는 마이스텔스2 커스텀 오더를 오프라인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마이스텔스2 커스텀 오더는 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랩&피팅센터를 포함,

프리미엄 클럽 시장에 낯설기만 했던 커스텀 샤프트 옵션이 등장했다. 젝시오가 하면 트렌드가 된다. 젝시오가 젊은 세대 골프 문화로만 여기던 커스텀 샤프트 옵션을 도입하며 프리미엄 클럽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한다. 개성 강한 젊은 골퍼들은 스톡 제품보다 자신의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텀 문화에 익숙하다. 최근에는 클럽 피팅이 대중화되면서 샤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클럽 브랜드에서도 커스텀 샤프트 옵션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명품 시계나 신발, 의상 브랜드에서도 커스텀 문화가 트렌드

아이언계 하이브리드 클럽을 원한다면 중공 구조 모델을 눈여겨보자. 디자인은 더 날렵해지고 퍼포먼스는 더 듬직해졌으니까.골프백 속에 페어웨이 우드와 롱 아이언을 대체해 자리 잡은 하이브리드 클럽처럼 아이언도 제조 기술의 발전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이 진화하고 있다. 중공 구조 아이언은 쉽게 말하면 머슬백과 캐비티백 아이언의 하이브리드 버전이다. 클럽헤드 속이 꽉 찬 머슬백과 비어 있는 캐비티백의 장점을 적절히 결합했다. 중공 구조는 클럽헤드 내부를 비운 뒤 엘라스토머 충전재를 채워 줄인 무게를 주변부에 재분배해 관용성과 반발력을 높인 설

많은 사람이 신발을 살 때 발에 잘 맞는지 신어본다. 실제로 착용한 모습을 거울로 비춰보기도 하고 쿠션감과 착화감은 어떤지 확인해보는 과정이다. 골프 클럽을 구매할 때도 이런 과정은 필수다. 클럽을 직접 시도해보고 나의 스윙 성향에 맞는지, 또 취향에 맞는 클럽인지 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골프 클럽 가격이 점점 높아지면서 골프 클럽을 고를 때의 고민도 더욱 깊어진다. 제품의 종류도 꽤 많아서 한 브랜드에 3~4가지 라인업이 존재하기도 한다. 클럽 선택을 위해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골프다이제스트 핫리스트를 정독하고 자신의 골프에 도

골프다이제스트 일일 기자의 역할로서,핫리스트 골드메달 '아이언' 편에 찾아온 장성규 아나운서!시타하는 모든 순간이 케미 그 자체였던장성규 X 골프다이제스트의 첫번째아이언 시타 콘텐츠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캘러웨이 패러다임- 테일러메이드 P790(*2편 시타 예정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T100- 스릭슨 ZX7 Mk Ⅱ- 미즈노 JPX923 Forged#장성규 #골프다이제스트 #쇼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