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 공식수입원 카네가 2022년형 PXG 0311 포지드 웨지를 7일 출시했다. 22년형 PXG 0311 포지드 웨지는 3중 단조 구조의 8620 소프트 카본 스틸 보디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풀 페이스 그루브 기술력을 적용하여 페이스 전체에 걸쳐 미스 샷을 감소시키며 실제 임팩트 면적이 확대되어 어드레스 때 셋업이 편안하다. 미국골프협회(USGA) 룰 한계치의 밀링 그루브를 통해 다양한 조건에서도 높은 스핀양을 구현하고, 토 부분에 무게를 더 배치해 기존보다 높은 관성모멘트(MOI)를

여성 골퍼가 골프클럽을 선택할 때 가장 눈여겨보는 것은 무엇일까. 스타일? 퍼포먼스? 점점 높아지는 여성 골퍼의 기대치를 만족시키려면 스타일과 퍼포먼스,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골퍼와 클럽의 완벽한 싱크(sync)를 추구하는 KDX골프에서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갖춘 여성용 클럽을 출시했다. 바로 아이리스Q(IRIS Q) QW1.0이다. 아이리스Q QW1.0은 독특한 몬드리안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외관뿐 아니라, 안정적인 비거리와 관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몬드리안 패턴은 패션업계 등 기타 산업군에서 주로

타이틀리스트가 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과 설비로 정확한 스윙 분석 및 수치 확인이 가능한 타이틀리스트만의 피팅 전문 센터인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센터(Titleist Performance Center, 이하 TPC) 오크밸리를 오픈한다.늘어나는 골프 인구에 발맞춰 클럽 피팅을 받고 싶어하는 열정적인 골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드와 가장 유사한 피팅 환경과 쾌적하고 프리미엄한 실내 공간을 가진 TPC – 오크밸리 지점을 오픈하게 된 것이다. TPC - 오크밸리는 타이틀리스트의 일곱 번째 피팅 센터다. TPC – 오크밸리는 드라

1998년 첫 번째 모델이 출시된 프레스티지오는 마제스티만의 장인정신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다듬은 마제스티골프 대표 명품 클럽이다. 프레스티지오 12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되며 프레스티지오 특유의 럭셔리한 디자인, 품격이 특징이다. 특히 드라이버는 레드 그러데이션에 골드 이온 플레이트(I.P) 코팅으로 마제스티골프의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를 구현했다.프레스티지오 12 드라이버는 페이스에 부드러운 굴곡과 거미줄 같은 방사형 동심원 구조를 도입해 반발력을 높이는 디자인으로 역대 프레스티지오 중 가장 높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 공식수입원 카네가 2022년 PXG 배틀레디 라인업으로 퍼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헤라클레스(Hercules)’는 미 군용 수송기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명명된 모델로 전통적인 미드 사이즈의 말렛형 퍼터다. 높은 관용성과 일관된 볼 스피드를 제공하기위해 설계된 모델이며 부드러운 타구감과 페이스 윗면의 깔끔한 얼라인먼트 라인이 특징이다.‘랩터(Raptor)’는 미국 전투기의 이름을 딴 말렛 타입의 퍼터다. 명확하게 대비되는 얼라인먼트 프레임이 특징이며 어드레스 때 안정감을 높여준다.두 모델 모두 항공

푸마가 전개하는 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 골프가 ‘킹 코브라 SB(Snakebite) 블랙’ 웨지를 출시한다. 강력한 스핀 성능, 컨트롤 샷 제어력 향상, 블랙 컬러 마감이 특징이다.킹 코브라 SB 블랙 웨지는 페이스 그루브와 볼의 마찰력을 극대화해서 스핀양을 늘린 웨지다. 그루브는 골프 규칙 내에서 최대한 날카롭게 만들었다. 그루브가 날카로운 만큼 임팩트 때 볼을 강력하게 잡아채면서 스핀양을 높인다. 로프트는 48도부터 60도까지 2도 간격으로 7개 모델로 구성했고, 48도부터 52도까지는 8바운스, 54도와 56도는 10바운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프리미엄 경량 소재로 완성한 ‘로그 ST 맥스 패스트(Rogue ST Max Fast)’ 시리즈 남성용을 선보였다. 로그 ST 맥스 패스트 시리즈는 새로운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 제일브레이크 스피드 프레임, A.I. 디자인 플래시 페이스 등 캘러웨이의 기술력을 집약해 놓은 결과물이다. 특히 클럽의 경량화를 실현해 골퍼들이 스윙은 편안하게 하면서도 높은 관용성과 최대 스피드를 낼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화이트 PVD로 완성한 페이스와 솔이 유니크한 매력을 내뿜는다. 로그 ST 맥스 패스트 시리

프로 골퍼의 백에서 58도나 60도 로프트의 로브 웨지를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타이거 우즈는 투어 생활 내내 60도 웨지를 가방에서 뺀 적이 없고 필 미컬슨은 코스 상황에 맞춰 64도 웨지를 들고 나온다.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든 남자 선수 모두 58도 이상 로프트를 가진 웨지를 사용한다.로브 웨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그린 주변에서 스코어를 절약할 수 있다. 특히 그린 콤플렉스의 굴곡이 심한 골프장이나 산악 지형에 위치한 골프장은 평소보다 높은 탄도의 어프로치 샷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또 볼이 깊숙한 러프에 빠졌

초보 골퍼가 골프공을 구매할 때 어떤 것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까. 어떤 사람들은 무조건 저렴한 골프공을 사라고 권한다. 골프공을 자주 잃어버리기 때문에 성능과 관계없이 값비싼 골프공을 사용하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한다. 물론 코스에 처음 나가는 골퍼라면 성능과 관계없이 저렴한 골프공이 이득이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공을 코스에 심고 올 것이기 때문이다.하지만 구력이 짧은 초보 골퍼라도 실력 향상을 위해 몇 달간 노력했다면 돌덩이를 치는 것 같은 딱딱한 타구감과 그린에서 멈추지 않는 골프공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스

세계 넘버원 골프볼 브랜드 타이틀리스트가 2022년형 퍼포먼스 골프볼 ‘투어 스피드(Tour Speed)’와 ‘투어 소프트(Tour Soft)’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투어 스피드와 투어 소프트는 모델별로 선사하고자 하는 퍼포먼스 목표에 맞춰 개발되어, 골퍼들은 자신이 기대하는 퍼포먼스와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이번 신제품 투어 스피드는 타이틀리스트만의 독자적인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우레탄(TPU)커버가 적용된 골프볼로, 가장 빠른 스피드와 최적의 볼 비행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숏게임에서도 정밀한 컨트롤이

코오롱이 첨단 신소재로 개발한 골프공 아토맥스(Attomax)가 세계 최장 비거리를 기록했다. 코오롱은 14일 자체 개발한 신소재 아토메탈을 골프공에 적용해 세계적 기록인증 기관인 미 WRC(World Record Committee, 세계기록위원회)로부터 세계 최장 비거리 골프공(The Longest Golf Ball for the Best Distance) 타이틀을 최초로 공식 인증받았다.이번 기록은 코오롱의 신소재 전문 계열사 아토메탈테크코리아가 개발한 비정질합금인 ‘아토메탈’ 분말을 골프공에 적용해 만들어낸 결과로 글로벌 인증

아디다스골프가 ‘코드케이오스 22(CODECHAOS 22)’를 출시한다.2020년 코드케이오스는 “골프화가 다 똑같아 보여야 할 필요는 없다.”는 파괴적인 사고방식으로 골프화 시장을 완전히 뒤흔들었다. 2022년에 선보이는 코드케이오스 22는 파격적인 아웃솔이 인상적인데, 스윙 시 지면 접지력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그립모어 테크놀러지가 적용된 트위스트그립의 면적을 확장했다. 아웃솔의 앞부분에만 있던 이전 버전과 달리 뒷부분과 아웃솔의 측면부를 감싸는 확장을 통해 강한 스윙과 측면 움직임을 견고하게 서포트한다.어퍼는 지속가능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전개하는 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 골프(COBRA GOLF)’가 4세대 킹 포지드 테크 아이언(KING Forged TEC Iron)을 국내에 출시한다. 부드러운 타격감을 완성한 단조 공법의 중공 헤드, 안정성과 비거리 성능을 향상한 디자인, 세련된 외관이 특징이다. 킹 포지드 테크, 킹 포지드 테크 X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4세대 킹 포지드 테크 아이언은 5번 단조된 바디와 페이스로 제작되었다. 중공 구조의 헤드 내부에 가볍고 부드러운 폼을 채웠다. 중공 헤드지만 날렵한 느낌을 주도록

KDX골프(대표:홍영학)에서 여성용 클럽 IRIS Q(아이리스Q) QW1.0 을 출시한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 고객을 위해 새롭게 출시되는 HYPER Q의 여성 전용 신규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품목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세트(8개)다.아이리스Q QW1.0은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갖춘 클럽을 원하는 여성 골퍼를 위해 만들어졌다. 두 가지 컬러 옵션(핑크뮬리, 레몬에이드 컬러)을 제공하며 독특한 몬드리안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그리고 안정적인 비거리와 관용성 갖춘 것이 특징이다.드라

악성 슬라이스와 비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 줄 신개념 드라이버가 탄생했다. 영업 비밀은 빅데이터를 통한 온라인 맞춤 서비스다. 골프 호황기에 늘어나는 클럽 시장은 포화 상태다. 웬만한 기술력과 유명세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다. 영리한 마케팅으로 클럽 시장에 뛰어든 신생 클럽 브랜드가 있다. 레인보우스톤의 벅스그램이다. 확실한 타깃층을 대상으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도대체 벅스그램은 어떤 클럽일까. 간단히 설명하면 ‘휘지 않고 멀리 가는’ 드라이버다. 드로나 훅 구질의 골퍼에게도 적합하지 않다. 힘이 부족하지만 160~180m를 보

혼마골프가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여성 클럽 풀세트를 출시한다.창립 5년 주기로 한정판 클럽을 내놓은 혼마골프는 이번에 여성 클럽을 선보였다. 3스타 등급으로 50세트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드라이버와 3, 5번 페어웨이 우드, 22도 유틸리티, 6~11번 아이언과 샌드 웨지, 퍼터 등 총 12클럽 구성이다. 캐디백과 전용 헤드 커버도 준다.

캐머런 스미스나이 28거주지 플로리다주 팜밸리전적 2022년 센트리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와 플레이어스챔피언십 포함 PGA투어 5승시간 여행 나는 몇 년 전에 인터넷에서 타이틀리스트 975D 드라이버와 타이틀리스트 PT 15 페어웨이우드, 맥스플라이 호주판 블레이드 아이언을 구입했고 타이틀리스트에 부탁해서 발라타 볼 한 더즌을 얻었다. 예전 장비로 샷을 해보고 싶었다. 볼은 라운드를 몇 번 했더니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너무 쉽게 찢어졌다. ▲드라이버스펙 : 타이틀리스트 TSi3, 10°, 후지쿠라 벤투스 블루 6X 샤프트, 45인

애덤 스콧은 자신이 스파이크가 없는 골프화를 신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는 단단한 금속 스파이크가 박힌 풋조이 클래식을 신고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골프 스윙을 지지해줄 든든한 구조와 접지력을 원했다. ‘스파이크가 없는’ 골프화가 처음 나왔을 때 투어 선수들 사이에서는 “그걸 신었다간 계속 미끄러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고 스콧은 말했다.하지만 기술은 계속 발전했고, 스콧도 2015년에는 스파이크 대신 작은 플라스틱 돌기가 있는 골프화를 신기 시작했다. 마찰력이 문제가 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골프에는

▲ 타이거 우즈● 2007년 사용 샤프트 드라이버 : 미쓰비시 디아마나 블루 83 TX. 페어웨이 우드 : 미쓰비시 디아마나 블루 103 TX. 아이언 : 트루템퍼 다이나믹골드 투어이슈 X100. 웨지 : 트루템퍼 다이나믹골드 투어이슈 S400. ● 2022년 사용 샤프트 드라이버 : 미쓰비시 디아마나 D+ 리미티드 60 TX. 페어웨이 우드 : 미쓰비시 디아마나 D+ 리미티드 70 TX. 아이언 : 트루템퍼 다이나믹골드 투어이슈 X100. 웨지 : 트루템퍼 다이나믹골드 투어이슈 S400. ▲버바 왓슨● 2014년 사용 샤프트 드라

스코티 셰플러나이 : 25거주지 : 댈러스전적 : 2022 마스터스 토너먼트 포함 PGA투어 4승. 세계 랭킹 1위◆ 신뢰를 쌓는 것 3월 테일러메이드의 식구가 되기 전, 나는 오랜 기간 용품 계약을 맺는 것을 피해왔다. 내가 플레이할 클럽을 직접 고를 수 있는 편이 좋았기 때문이었다. 만일 내 플레이에 지장을 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클럽은 골프백에 넣지 않는다. 자신의 장비를 신뢰해야만 하는 것이다.● 드라이버스펙 :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플러스, 8도, 후지쿠라 벤투스 블랙 7X 샤프트, 45인치, 스윙 웨이트 D-3▶ 이 드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