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따뜻한데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아노락 재킷은 필수 아이템이다. 바람을 막아줄 뿐 아니라 재킷 하나로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할 수 있다. 환절기에 활용도 높은 쇼트 슬리브로 제작한 로고 디테일의 남성 아노락 재킷, 사우스케이프골프웨어. 신축성이 우수한 코튼 소재와 열을 가두고 습기를 내보내는 나일론 소재를 믹스해 쾌적한 라운드가 가능한 남성 아노락 재킷, 마크앤로나. 컬러 블록 여성 아노락 재킷, 마스터바니에디션. 컬러 조합이 산뜻한 여성용 아노락 슬리브리스 재킷, 닥스런던.재킷 전면을 플라워 프린트로 디자인해 화사한 분위

올봄 새롭게 런칭한 하이엔드 골프웨어 바스켓앤필러(Basket & Pillar)가 15일 정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의류, 골프백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 나인브릿지에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두고 있는 바스켓앤필러는 좋은 소재와 트렌디한 색감을 사용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히 화이트&블랙 캐디백은 골퍼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탄탄한 소재를 사용해 견고하고 클래식한 무드의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적당한 무게감으로 완벽한 균형을 자랑한다. 헤링본 패턴, 마린 엠브로이더리 디테일

열혈 골퍼라면 마스터스토너먼트가 열리는 이맘때 그린 컬러만 봐도 두근거린다. 올봄 놓치기 아쉬운 그린 톤 아이템. ▲ 이언 폴터는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그린 컬러의 체크 팬츠를 코디해 개성을 강조했다. 디섐보는 그린 컬러 슈즈로 포인트 스타일링을 했고 MLB 커미셔너 롭 맨프레드는 마스터스 기념 마스크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 찰스 하월 3세는 파스텔 톤 그린 컬러 셔츠를 깔끔하게 매치했으며 대니 윌릿은 컬러 블록 셔츠를 매치해 시선을 위로 끌어 올렸다. ▲ 다음은 브랜드별 그린 컬러 아이템을 소개한다.1. 그린 컬러를 한 방울 떨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 대신 필드를 찾는 MZ세대인 2030 골퍼가 늘면서 골프웨어 시장이 변화를 맞았다. 어떤 방법으로 MZ세대 잡기에 열을 올리는지, 또 이들 사이에 어떤 스타일이 유행인지 살펴봤다. MZ세대가 열광하는 신규 브랜드 론칭패션에 민감한 ‘2030 골린이’가 급증하면서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는 물론 대기업까지 골프웨어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콘셉트에 기능성을 더한 디자인을 내세우고 있다. 왁을 전개하는 코오롱FnC는 지난해 ‘지포어’를 공식 수입했고 온라인

부드럽고 달콤한 파스텔컬러를 더한 봄 스타일링. (남성용)캡 중앙에 골프와 관련한 단어를 삽입해 재미있는 컬러 캡, FJ어패럴. 청량감 있는 원사를 사용해 봄여름 환절기까지 착용할 수 있는 라운드 풀오버, 와이드앵글.가벼운 터치감이 특징이며 평소에도 캐주얼하게 매치하기 좋은 블루종, 엘르골프. 고신축성의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로 편안한 스윙을 돕고 뒤 요크 부분에 시즌 레터링을 활용한 팬츠, 까스텔바작. 스트레치 스프라이프 니트 소재를 사용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하면서 방수 기능까지 탑재한 남성 골프화, 미즈노골프. (여성용)니트를

아디다스골프가 범지구적 위기인 환경 문제에 앞장서고 친환경 골프웨어의 새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성 캠페인’을 전개한다.아디다스골프의 지속가능성 캠페인은 ‘프라임그린’ 기술에서부터 시작된다. 89%를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 플라스틱 폐기물 근절을 돕고 2024년부터는 전 제품에 100%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프라임그린 컬렉션’은 환경을 보호함과 동시에 골퍼들이 필드 위에서든 일상생활에서든 다목적으로 입을 수 있다. 프라임그린 컬렉션의 메인 제품인 ‘고-투 폴로’는 촉감이 부드럽고 신축

봄 시즌을 맞아 엘르 골프가 화사한 필드룩을 제안한다. 소속 프로인 임희정이 개막전 의상으로 선택한 플렉스 에디션이다. 플렉스 에디션은 임희정과 김태훈 등 투어 선수의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한 점이 특징이다. 스윙 시 가장 적합한 부위에 절개와 기능성 소재를 접목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임희정은 스카이 블루톤의 점퍼와 랩스커트를 매치해 산뜻함을 강조했다. 특히 점퍼는 밴드를 허리선보다 살짝 위에 적용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고 뛰어난 스트레칭 기능으로 스윙 때 걸림이 없다. 여기에 매치한 랩스커트는 화이트 컬러

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배우 박신혜가 까스텔바작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박신혜가 촬영 중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배우 박신혜가 까스텔바작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박신혜가 촬영 중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배우 박신혜가 까스텔바작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박신혜가 촬영 중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배우 박신혜가 까스텔바작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박신혜가 촬영 중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배우 박신혜가 까스텔바작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박신혜가 촬영 중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배우 박신혜가 까스텔바작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박신혜가 촬영 중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배우 박신혜가 까스텔바작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박신혜가 촬영 중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비와이패션이 2021 S/S 시즌부터 아넬ANELL 브랜드를 론칭한다.세미 포멀라인 여성 골프웨어 브랜드 아넬ANELL은 베이지·차콜·블랙 메인 컬러로 전개되며, 심플한 옷을 선호하는 골퍼들의 취향에 맞춰 디자인된 '에어발란스 컬렉션(Air balance collection)'을 선보인다.라운드 후에 어디든, 일상 속에서 착용 가능한 프리미엄 골프웨어 아넬ANELL은 모던하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프랜치 무드의 시즌별 컬렉션을 기획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골퍼들의 눈길을 끈다.일상생활에서도 착용 가능한 골프웨어

제이씨패밀리가 캘리포니아 감성의 럭셔리 골프웨어 ‘혼가먼트(HORN GARMENT)’를 론칭하고, 오는 3월 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한다. 혼가먼트는 마크앤로나를 전개하는 제이씨패밀리에서 론칭하는 브랜드다. 마크앤로나를 전개하는 노하우와 디자인과 제품력,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탄탄하게 운영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큰 기대감을 받고 있다.혼가먼트는 캘리포니아 뉴포트 해변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캘리포니아 파도, 태양, 그리고 행복(Happiness)의 'H'를 뜻하는 심벌을 사용해 따듯하고 밝은 분위기를 보여주며 영

엠유스포츠와 마제스티골프가 컬래버레이션 골프 의류를 출시한다.해피랜드 코퍼레이션(회장 임용빈)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엠유스포츠와 프리미엄 골프클럽 마제스티골프는 2021 S/S 시즌에 맞춰 ‘엠유스포츠 X 마제스티골프’ 컬래버레이션 골프 의류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골프 의류는 티셔츠, 바지, 치마 등 남녀 의류와 캐디백, 파우치, 클러치백, 모자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이번에 선보인 컬래버레이션 골프 의류는 엠유스포츠 캐릭터의 발랄하고 깜직한 이미지를 표현하였으며, 마제스티골프의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져 모든 세대에게 사랑 받

FJ(풋조이)가 박결(25), 김주형(19) 등 FJ 브랜드 앰베서더 선수들이 출연하는 위트있는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21 S/S 시즌 신제품을 출시했다.이번 21 S/S 시즌 신제품은 믹스처(Mixture)를 컨셉으로 ①버사타일(Versatile)과 ②스펙트럼(Spectrum) ③하이퍼플렉스(HYPERFLEX) 총 세 가지 테마에 기반해 매일 색다른 FJ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이번 시즌 FJ 어패럴의 메인 콘셉트는 믹스처(Mixture)다. 퍼포먼스와 트렌드, 필드와 스트릿 무드, 파스텔 톤을 네온 컬러와

‘하이엔드 골프웨어’ 마크앤로나가 ‘스마일 캔디’ 이보미와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보미는 3월 4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마크앤로나를 입고 출전할 예정이다.그는 “마크앤로나와 함께 하게 돼 기대된다”라며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룩으로 필드를 누빌 생각에 즐겁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보미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4승을 기록한 뒤 JLPGA투어에서 21승의 경력을 자랑한다. 더불어 빼어난 패션 감각으로 JLPGA투어에서도 베

골프다이제스트가 코로나19 이슈에 따라 19일까지 '2021 S/S 패션위크'를 디지털로 진행한다.혼마골프는 클럽 시장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갖추고 있는 만큼 어패럴에 대한 이미지와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급스러운 핏과 디테일로 퍼포먼스 골프웨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감성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맞춰 혼마골프어패럴은 '골프다이제스트 2021 S/S 패션위크'를 통해 프리미엄 골프웨어에 투자해야 하는 5가지 이유를 공개한다. 골프웨어도 하나의 골프 장비로써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