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빠진 스타의 SNS에서 엿본 ‘플레이 룩’을 소개한다. 배우 겸 가수인 이승기는 모노톤으로 매치해 시크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앞면은 폴리 혼방 소재를, 뒷면은 다이마루 원단과 헝가리안 우븐 내장 소재를 혼합해 보온성을 강화한 V12의 하이브리드 라운드 티셔츠를 매치했다. 포인트 룩으로 크리스털 드롭 장식의 니트 비니를 착용해 멋스럽다. 비니도 V12 제품. 가수 이홍기는 광택감 도는 베스트를 포인트로 매치해 유니크하면서 세련미를 강조했다. 발수 가공으로 생활 오염을 방지하고 여러 아이템과 코디가 쉬워

강추위 속에서 보온과 멋을 지킬 패딩 스커트 스타일링 6가지 팁을 전한다.스타일 1. 컬러 패딩 스커트 + 컬러 점퍼 컬러감이 가미된 슬림 피트 패딩 스커트에는 같은 컬러의 패딩 점퍼를 매치해 화사함을 더해보자.신축성 좋고 따뜻한 우먼스 구스다운 재킷, 양옆에 니트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패딩 스커트, 3선 디자인의 니하이 삭스, 삭핏 구조의 ZG21 모션 보아, 피라미드형 볼 케이스 모두 아디다스골프. 스타일 2. 미디스커트 + 니트 베스트무릎까지 오는 랩스커트에 오버 피트 니트 베스트를 코디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코듀로

케이엔에스골프의 골프어패럴 브랜드, ‘발리스틱 골프’가 2월 골프 어패럴를 새롭게 론칭한다. 론칭에 앞서 발리스틱 골프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론칭 컨벤션’을 개최해 브랜드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발리스틱 골프’는 2019년 7월 미국 아이오와 주 모닝선에서 시작한 골프 용품 브랜드다. 전통 머슬백 아이언을 비롯해 골프 클럽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케이엔에스골프는 발리스틱 골프에서 수년 전부터 지속된 골프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최초로 한국 시장에 의류와 용품을 론칭한다.어패

골프웨어의 포인트 디자인은 저마다 이유가 있다. 미적인 부분을 강조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스윙을 고려해 디자인한 점이 특징이다. 아디다스골프의 우먼스 윈드프루프 스웨트셔츠는 양 사이드에 지퍼를 적용한 점이 돋보인다. 지퍼를 열어 통풍을 조절할 수 있다. PXG어패럴의 하프넥 긴팔 여성 티셔츠는 사이드 트임에 팁 디테일을 추가했다. 팁 디테일이 고급스러울 뿐만 아니라 걸림 없는 스윙을 돕는다.타이틀리스트어패럴의 투어핏 남성 다운 점퍼는 넥 부분 세 곳에 자석 스냅을 적용했다. 자석 위치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등

손등을 스치는 칼바람에도 마지막 퍼트까지 따뜻하게 마무리하도록 도울 방한 장갑을 모아봤다. 1 베이식한 디자인으로 활용도 높은 손등 커버, 핑어패럴. 2 실버 컬러의 빅 로고 고급스러운 손등 가리개, 세인트앤드류스. 3 인조 밍크 퍼를 활용했으며 셰브런 마크가 포인트인 하프 글러브, 캘러웨이어패럴.4 빅 로고를 자수 처리해 멋스러운 카트 미트, PXG어패럴. 5 친환경 소재와 함께 내부 온기를 가두는 콜드레디 기술을 적용한 미튼 글러브, 아디다스골프.6 스윙 때 벙어리장갑 커버를 열어 사용할 수 있는 투웨이 방한 장갑, 세인트앤드류

지갑을 열게 만들 스타일리시한 골프 쇼트 패딩 재킷 7종을 추천한다.(남성용)▲ 겉면은 로고의 기하학적 표현이 돋보이고 내면에는 시즈널 클라우드 카무플라주 패턴을 프린트한 남성 헤비 다운 리버서블 재킷, 버킷 해트는 마크앤로나.(남성용)▲ 신축성이 좋은 겉감 소재에 터널식 액션 저지 소재를 배색으로 적용했으며 등판의 W 형태 퀼팅이 고급스러운 스윙다운, 와이드앵글.▲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하고, 스트레치 저지 원단을 일부 활용해 착용감이 편한 윈터 스윙 다운 점퍼, PXG어패럴.▲ 몸통 등 부위에 니트 원단을 사용해 활

칙칙한 겨울 룩에 화사한 컬러를 담은 아이템은 필수다. 컬러로 센스를 녹인 골프템을 모아봤다. ▲ 신비로움과 행운을 상징하는 바다거북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은 남성용 터틀 화이트 오렌지 골프화, 람다골프.▲ 아크릴과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남녀 공용 경량 니트 비니, 마크앤로나. ▲ 리브 부분에 부클레 원사와 컬러 배색을 적용해 유니크하고 와글 라인의 캐릭터 로고를 사용해 귀여운 여성용 브이 넥 베스트, 와이드앵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우드 커버, 세인트앤드류스.▲ 방풍 안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하고 레오퍼드 패

골프 열풍이 불면서 스타의 골프룩도 화제를 모은다. 스타가 입은 옷과 액세서리는 구매 욕구를 더욱 자극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엿본 스타의 잇 아이템을 찾아봤다. 임수향은 독특한 디자인의 골프 액세서리로 감각적인 취향을 드러냈다. 레인메이커의 서클 볼 백과 가죽 티 홀더, 디봇 툴, 티, 볼 마커로 구성한 프리미엄 티 홀더 세트를 사용해 눈길을 끈다. 특히 레인메이커의 볼 케이스는 체인 스트랩을 달면 일상에서 미니 백으로 연출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유세윤은 스트리트 캐주얼 감성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말본골프의 버킷 스타디

미즈노골프 어패럴이 따뜻하고 스윙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튜브 다운’을 선보인다. 11cm 간격의 튜브 소재를 사용한 튜브 다운은 퀼팅 라인이 없어 다운의 삼출 현상이 적고, 바람이 들어올 틈까지 완벽 차단한다.발열 안감을 더한 등판 패널은 몸에서 발산하는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을 막아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안쪽의 포일 소재는 열을 반사시켜 몸과 옷 사이 공기 층에 열을 가두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A/R 소재의 스탠드 업 칼라는 목으로 들어오는 바람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무엇보다 스윙 모션을 분석한 입체적 패턴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미국LA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말본골프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골프와 컬래버레이션 한 골프화 ‘말본골프X뉴발란스 997’의 새로운 컬러 버전을 추가 공개한다. 출시 일자는 19일이다. 말본골프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지난 8월, 화이트컬러 버전으로 선보인 바 있는 ‘말본골프X뉴발란스997’ 골프화는 출시 당일 완판됐다. 말본골프 온라인몰에서는 제품이 공개된 후 단, 5분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동이 나는가 하면,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픈런이 이뤄졌다. 19일 추

마크앤로나의 토너먼트 컬렉션으로 스타일을 뽐내보자. 영하의 날씨에도 스타일리시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퍼포먼스를 향상시킬 4가지 룩을 추천한다. # STYLE 1 (위 사진)넥 부분의 로고 포인트가 고급스러운 하이넥 티셔츠에 퀼팅 패턴으로 클래식하면서 벨트로 허리 라인을 살린 경량 롱 베스트를 코디했다. 여기에 스와로브스키의 라인스톤으로 로고를 장식한 바이저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STYLE 2(남) 부드러운 장기모 가공으로 보온성이 좋은 하이넥 티셔츠와 후드 탈착이 가능한 레더 베스트를 매치했다. 다운 소재의 팬츠를

인스타그램에서 엿본 스타의 ‘골프템’을 살펴봤다. .가수 세븐은 로고 플레이 니트로 자신만의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세븐이 입은 크루넥 니트 풀오버는 혼가먼트 제품으로 메리노 울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오버랩 그래픽이 유니크한 점이 특징이다. 모델 이현이는 MZ세대 답게 맨투맨 티셔츠 코디로 귀엽고 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먼데이플로우의 맨투맨 티셔츠는 소매 볼륨과 여유 있는 실루엣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도록 돕는다.배우 고원희는 볼마커로 개성을 강조했다. 말본골프의 볼마커로 빅 사이즈의 귀여운 댄싱 버킷 캐릭터를 사용해 가

MZ세대의 골프라이프를 겨냥해 만든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가 골프웨어 전문 온라인 편집숍 ‘더카트골프’에 단독 입점하며 정식 론칭했다.‘챌린저’는 패션성과 트렌드를 내세운 컨템퍼러리 골프웨어다. 기존 골프웨어와 차별화를 둬 개성있고 고급스러운 감각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MZ세대의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에 일상에서도 겸용할 수 있는 캐주얼웨어를 선보인다. 여성 골프웨어도 페미닌한 스타일이 아닌 조거팬츠, 스웻셔츠, 후디 등 스트리트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이번 시즌 톱

아디다스골프가 15일 조조챔피언십을 기념해 스탠스미스골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아디다스골프는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모델인 스탠스미스를 올해 골프화로 처음 도입했다. 2021년 골프 토너먼트의 중요한 몇몇 순간을 이 스탠스미스골프로 특별하게 기념해왔다. 마스터스를 떠올리며 초록색으로 물들였던 버전, 라이더컵이 열렸던 위스콘신 골프 코스에서 영감을 얻은 버전 등 스탠스미스가 훌륭한 골프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골퍼에게 알려왔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PGA투어 조조챔피언십을 앞두고 또 한 번 색다른 스탠스미스골프 한정판을

캘러웨이 어패럴이 프리미엄 캐시미어 스웨터를 선보인다.캐시미어 스웨터는 수입 캐시미어 100%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가을철 골퍼의 스타일을 책임질 ‘잇 아이템’ 중 하나다. 남성용으로 출시한 ‘캐시미어 라운드 스웨터’는 소매 부위에 캘러웨이의 시그니처인 트리플 트랙 라인을 포인트로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캐주얼한 감성에 팔꿈치 부분의 내구성은 높이고 암홀 부위는 코줄임 봉제 작업으로 마무리해 자연스러운 핏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을 돕는다. 특히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이 돋보이며 보온 능력이 좋다. 또 ‘피셔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미국LA기반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말본골프가 2021 F/W 신제품 출시와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테마는 ‘말본 플레이어’이다. 성별, 연령,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인생을 주도하는 플레이어가 되자는 의도가 담겨 있다. 이는 말본골프의 창립자 스티븐 말본이 패션과 예술장르를 넘나들며 자신이 평소 입고 싶은 스타일을 디자인한다는 브랜드 철학과도 통한다.화보는 남녀 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카디건, 퀼팅 구스다운 등 젠더리스 아이템부터, 골프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소화 가능한 맨투맨 티셔츠에 조거팬츠,

미즈노골프 어패럴이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한 2021년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일상과 필드에서 매치하기 쉬운 새로운 플레이 룩으로 젊은 감성을 담은 점이 돋보인다. ▲ 필드나 일상에서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적당한 길이의 후드 원피스, 미즈노 레터링을 프린트한 리본이 돋보이는 선캡, 보아 시스템을 적용한 골프화. ▲ 나일론 스판 소재를 사용한 부드러운 터치감의 베이스레이어, 액션 밴드 기능의 저지 소재를 믹스한 안감형 아우터, 사이드 포켓이 있어 수납이 쉬운 변형 조거 카고 팬츠.▲ 골지 소재로 따뜻하면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미즈노골프 어패럴이 선선한 가을 필드 위, 포근한 온기를 전해줄 캐시미어 니트 스웨터를 출시했다.캐시미어 니트 스웨터는 100% 캐시미어 소재로 가볍고 따뜻하며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가 예민한 골퍼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캐시미어 특유의 고급스러움으로 격식을 차려야 하는 골프모임은 물론 캐주얼한 골프 룩에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슬랙스나 스커트와 매치해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하거나 데님과 함께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다. 겨울에는 코트나 재킷 안에 이너웨어로 활용하기도 좋다.캐시미어 니트 스웨터는 어깨와

스컬 와펜으로 아이덴티티를 더하고, 카무플라주 패턴으로 계절감을 살린 럭셔리 골프웨어 마크앤로나의 가을 컬렉션. ▲ 왼쪽 가슴에 아이언 스컬 와펜을 적용해 아이덴티티를 더했고 후드에 부착한 마스크를 앞으로 당겨 사용하거나 뒤로 넘겨 보관할 수 있는 집업 바람막이 재킷. 기모 안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높인 4-Way 스트레치 롱 팬츠. 지퍼를 장착해 유니크한 골프화. 에센셜 스컬 캡.▲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운 긴팔 하이넥 티셔츠. 후드에 마스크를 부착해 활용도가 높고 방풍과 방습에 강한 집업 바람막이 재킷. 양옆 솔기에 카무플라주 스티

MZ세대 사이에서 인기있는 영캐주얼 스타일로 여성 골퍼를 위한 5가지 룩을 제안한다. ▲ 화이트 컬러의 긴팔 피케 셔츠, 뒷면의 자카드 로고 디테일이 눈이 띄는 베스트, 속바지가 있어 활동성이 높은 플리츠 랩 스커트 모두 피브비. 다양한 매치가 가능한 버킷 해트 말본×케이스스터디. 다리가 붓고 무거워지는 것을 방지하는 니삭스는 팔케.소재감이 탄탄한 깅엄 체크 패턴의 골프 캔버스 토트백 딤플골프.토(Toe) 브로그 장식이 포인트인 골프화 람다골프.▲ 가슴 중앙의 로고 포인트가 유니크한 칼라 니트 티셔츠, A라인의 플리츠 스커트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