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골프코리아(대표 차재원)가 럭셔리 골프웨어와 골프화 '람다(LAMBDA)'를 2021년 S/S 시즌에 맞춰 전개한다.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선염 LAMBDA 자카드(JACQUARD) 스커트와 팬츠는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니트 톱과 슬리브리스 셔츠는 람다만의 시그니처 룩이다.2020년 론칭한 람다 어패럴은 스포츠가 아닌 패션으로 골프에 접근해 소재와 스타일에도 차별화를 뒀다.이번 시즌에도 코튼, 펄프, 캐시미어 등 고가의 천연소재를 적극 사용했고 스윙에 적합한 패턴으로 설계했다.'핸드메이드 인 유럽(HAN

독특한 디자인과 남다른 기술력으로 골퍼의 지갑을 열게 할 취향 저격 아이템만 모아봤다. ▲ 클라우드 카무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아이언 스컬 와펜을 가슴에 장착해 스타일리시한 남성 풀오버 크루넥 니트, 마크앤로나. 행운을 상징하는 바다거북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었으며 고급 송아지 가죽을 사용한 터틀 화이트 오렌지 골프화, 람다.귀여운 동물 패턴이 매력적인 남성 패턴 양말 세 켤레에 한세트, 삭샵.스핀 성능을 높이기 위해 기존 모델보다 그루브가 두 개나 늘어 총 19개의 그루브를 갖춘 RTX 집코어 웨지, 클리브랜드.

트렌디한 감각의 비니와 장갑으로 포인트 룩을 연출해보자. ▲ 케이블 니트와 라쿤 방울이 어우러진 여성 케이블 니트 비니 PXG어패럴 + 플리스와 스웨이드 트리코 소재를 함께 사용해 보온과 그립 기능을 갖춘 여성 웜 페어 글러브 아디다스골프.▲ 유니크한 짜임이 돋보이는 남성 비니 + 손바닥부터 검지까지 이어지는 실리콘 프린트로 그립 기능을 강화한 남성 360그립 방한 장갑 모두 데상트골프.▲ 로고 포인트의 방울 니트 비니 + 손바닥은 양가죽, 내부는 양털을 사용해 따뜻한 스타소프 윈터 장갑 모두 FJ. ▲ 심플한 디자인의 아디크로스

로고를 반복적으로 패턴화한 디자인이 특징인 모노그램은 특유의 멋스러움과 프리미엄스타일로 럭셔리 브랜드가 자주 활용한다. L과 V를 결합한 루이 비통 특유의 모노그램 디자인이 대표적으로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최근 먼싱웨어도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먼싱웨어의 가치와 뉴 트렌드를 접목해 영 프리미엄을 대표하는 ‘모노그램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웨터와 티셔츠, 미니백, 골프화, 모자에 클래식하면서 트렌디한 모노그램 패턴을 적용해 골퍼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나선 것.먼싱웨어의 첫 글자인 M과 가운데 글자 S 그리고 W를 조합, 클

이지 웨어가 각광받는 요즘, 필드나 골프 연습장에 갈 때 스타일리시하게 맨투맨 셔츠와 조거 팬츠를 입어보자. 자칫 후줄근해 보일 수 있으니 상하의를 동일한 소재나 컬러로 통일하거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줄 것. 더 꾸밀 필요 없이 매력적인 룩이 완성될 것이다. (왼쪽) 움직임이 자유로운 맨투맨 티셔츠, 코듀로이 조거 팬츠 모두 더블플래그. FGS 로고 자수 골프캡 팬텀골프웨어. 스포티하면서 혁신적인 미드 컷 디자인의 코드케이오스 보아 골프화 아디다스골프.(오른쪽) 로고를 전면에 새긴 골지 느낌의 맨투맨 티셔츠 혼마골프어패럴. 아웃 포

프랑스 오리지널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이사 권영숭)이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한류 여신' 박신혜를 전격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까스텔바작은 밝고 건강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겸비한 박신혜와 함께 올해 메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 박신혜는 한류 여신이자 워너비 스타로 국내외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로 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스포츠 마니아이기도 하다.까스텔바작은 "밝고 건강미 넘치는 외모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두루 갖춘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2021년 S/S 시즌 신제품을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급격한 날씨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모듈형 디자인부터 고성능 소재, 섬세한 디테일까지 더욱 진보된 퍼포먼스의 투어핏 라인과 최신 트렌드와 접목한 다양한 테마의 플레이 라인으로 선보인다.투어핏 라인은 날씨에 어떤 날씨에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체온 유지 기능에 중점을 뒀다.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리버서블 스타일과 필요에 따라 제품 디테일을 탈부착하는 모듈형 디자인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리버서블 재킷은 양쪽 면이 실버와 블랙으로 제작돼,

(위부터) 올오버 프린트로 여성미를 한층 더한 하이넥 니트 닥스골프. 컬러 매치와 스트라이프 패턴을 포인트로 활용한 니트 헤지스골프. 혼마골프의 시그너처 두더지 자수가 깜찍한 니트 혼마골프어패럴. 브랜드 로고와 도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풀 집업 카디건 엘르골프. 쨍한 옐로 컬러로 룩에 화사한 포인트를 주는 니트 아디다스골프.(위부터) 영문 레터링 프린트로 캐주얼한 무드를 살린 니트 와이드앵글. 브랜드의 레터링 로고를 전면에 사용한 니트 르꼬끄골프. 레터링 아트워크를 먼싱웨어만의 패턴으로 재해석한 하이넥 니트 먼싱웨어. 올오버 패턴을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은 트렌드로 자리 잡을 만큼 영향력이 크다. 올해의 컬러로 꼽힌 옐로와 그레이 톤으로 옷장을 채워보자. 클로버 포인트 하이넥 스웨터 먼싱웨어.활용도 높은 브이넥 니트 카디건 세인트앤드루스.심플한 디테일의 파우치 가격 미정 와이드앵글.베이식한 디자인의 그레이 팬츠 팬텀골프웨어.빅 로고 선캡 PXG어패럴.옐로 컬러 장갑 빈폴골프.Yellow일교차 큰 날씨에 가볍게 입고 벗을 수 있는 부분 패딩 집업 스웨터 헤지스골프.엠보 로고가 튀지 않는 멋스러움을 연출하는 라운드 티셔츠 링스.네크라인의 레터링이 포인트인 맨투맨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 시대를 맞아 비대면 디지털 방식의 골프 패션 위크가 열린다.골프 전문 미디어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2021 골프다이제스트 패션 위크(2021 GOLFDIGEST FASHION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패션 위크는 골프 전문 미디어와 골프 어패럴의 최초 컬래버레이션으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안방 1열에서 S/S 시즌 골프웨어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트렌디한 골퍼들의 시선이 모인다.‘2021 골프다이제스트 패션 위크’에서는 아디다스골프, 먼싱웨어, 빈

골프다이제스트가 15일, ‘2021 골프다이제스트 패션위크(2021 GOLFDIGEST FASHION WEEK)’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는 국내 골프웨어를 대표하는 아디다스골프, 먼싱웨어, 빈폴골프, 혼마골프어패럴의 2021 봄여름 패셔너블한 의상이 눈길을 끈다.이번 패션위크는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16일 아디다스골프 편에는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많은 골프 팬에게 사랑받고 있는 ‘프로 골퍼’ 안신애가 출연해 봄여름 스타일링 팁을 전한다.17일에는 트렌디한 골퍼를 위해 먼싱웨어에서 제안하는 패션 키워드 세

㈜독립문이 전개하는 엘르골프가 미녀 골퍼 김가형(33)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KPGA 김태훈(36), KLPGA 임희정(21)과 더불어 미디어 프로인 미녀 골퍼 김가형을 올시즌 화보 모델로 선정했다. 일반 아마추어 골퍼와 접점이 많은 만큼 엘르골프의 탁월함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가형은 178cm의 큰 키에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골퍼들의 문제점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레슨 실력을 겸비했다. 김가형은 2021 S/S 신제품 중 프렌치 라인 (FRENCH LIN

지난 12월에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PNC챔피언십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의 패션을 살펴봤다. 외모뿐만 아니라 포즈, 골프 패션 스타일까지 닮아 눈길을 끈다. ▲ 존 데일리 & 존 데일리 주니어 존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강렬한 패턴의 팬츠를 아들과 함께 입고 나타났다. 하의는 화려한 대신 상의는 심플하게 화이트나 블랙 컬러를 선택해 스타일에 강약을 주었다. 존은 미국 국기를 연상케 하는 롱 팬츠를, 데일리주니어는 쇼트 팬츠를 입었다.▲ 타이거 우즈 & 찰리 우즈대회 1라운드에서 바이올렛 티셔츠를 우아하게 코디한

먼싱웨어가 브랜드 이니셜을 새롭게 디자인한 모노그램 컬렉션을 출시했다. 모노그램 컬렉션은 자사의 가치와 뉴 트렌드를 접목한 영프리미엄을 대표하는 컬렉션이다. 클래식함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컬러인 네이비를 컬러를 활용했으며 브랜드 이니셜인 MSW를 클래식한 서체로 표현해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모노그램 컬렉션의 대표 상품인 스웨터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부담스럽지 않는 하이넥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소매부분은 컬러 티핑 포인트를 넣고 팔 부분은 펭귄 로고 자수 패턴으로 디테일까지 신경 썼다. 그 외에 티셔츠

‘플라잉 덤보’ 전인지(26ㆍKB금융그룹)가 페어라이어를 입는다. 페어라이어 골프의류를 유통하는 ㈜씨에프디에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전인지와 골프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전인지는 올해 국내외 모든 대회에서 왼쪽 어깨에 페어라이어 로고가 부착된 골프의류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 전인지는 국내외 대회에서 14승을 장식한 한국 여자골프 에이스다. 올 시즌 통산 15승째를 노린다. 조인식에 참석한 전인지는 “올해 KLPGA 프로로 입회한지 10년째 되는 해다. 그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꿈같

골프웨어 브랜드 Basket & Pillar가 올 봄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30대의 젊고 자유로운 감성을 추구하며 골프 의류뿐 아니라 골프백 등 다양한 아이템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Basket & Pillar는 내추럴하고 베이식한 무드로 두 가지 라인을 선보인다. 올봄 새롭게 전개하는 라인은 정통 스포츠를 지향하는 ‘보이저(Voyager)’와 보다 자유롭고 자연을 지향하는 ‘보헤미안(Bohemian)’으로 구성했다.두 가지 라인을 믹스 매치해도 골퍼 내면의 아름다움을 빛나게 한다. 자연과 필드 친화적이지만 도심에서도 주목받는 패션

한성에프아이의 올포유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기온을 대비해 ‘롱 구스다운’을 선보인다.올포유 모델이자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소연의 룩으로 골프장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매치하기 좋다. 롱 구스다운은 무릎까지 오는 기장에 가벼운 소재감으로 보온성과 편안함을 모두 갖추고 있다. 고급스럽고 은은한 블랙과 메탈퍼플 두 가지 컬러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허리라인을 조절할 수 있어 착용했을 때 부하지 않고 슬림해 보이며 탈부착이 가능한 블루폭스퍼 트리밍이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와 함께

동장군에 맞설 슬림하면서도 따뜻한 패딩 팬츠. 지금 입어야 할 때다. (남성용)1 신설레이트 패딩을 사용한 다운 팬츠, PXG어패럴.2 패딩과 저지 소재를 혼합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두루 갖춘 조거 팬츠, 마스터바니에디션.3 패브릭 형태의 충전재를 사용해 다운 삼출을 최소화하고 무릎 부분에 패널을 사용한 다운 팬츠, 미즈노골프어패럴. 4 사이바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패딩 팬츠, 파리게이츠. 5 팬츠 내부 가드로 보온성을 강화한 다운 팬츠, 링스. 6 밑단 조르개 패치로 방풍성과 보온성을 높인 다운 팬츠, 와이드앵글. 7 신축성 좋은

기모로 포근하고 스윙 안정감까지 갖춘 부츠형 여성 골프화 3종을 소개한다. 부츠형 골프화는 보온력, 접지력뿐만 아니라 패션성까지 갖춘 만능 아이템이다. 파리게이츠에서는 논스파이크 겨울 방한 슈즈를 출시했다.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길이로 날씬해보이며 안감은 털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외부는 퀼팅 패턴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하다.와이드 앵글은 키 높이 형태의 스파이크리스 여성 에센셜 첼시 부츠를 선보였다. 블랙 컬러의 첼시 부츠는 접지력이 뛰어나며 다양한 골프룩에도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마스터바니에디션도 워커

쇼트 다운부터 롱 다운까지 길이별 다운재킷. (여성용)1 발열 안감과 헝가리산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높은 롱 다운 베스트, FJ.2 지퍼로 탈착할 수 있는 패딩 넥워머가 특징이며 스트레치 다운백 없이 충전재 삼출 현상을 방지한 쇼트 다운재킷, 데상트골프.3 나일론 경량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좋으며 변형 퀼팅으로 슬림한 라인을 연출하는 베이식 슬림롱다운, 와이드앵글.(여성용)1 폭스 퍼 트리밍이 고급스러운 바이올렛 컬러의 롱 다운재킷, 마스터바니에디션.2 솜털 90%, 깃털 10% 비율로 구스다운 충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