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박결, 베어즈베스트를 공략하는 방법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가 14일부터 나흘간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인천)에서 열린다.
대회가 열리는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은 메이저 대회 수준의 난도 높은 코스 세팅으로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 선수 중 한 명인 박결(22, 삼일제약)은 “지난해보다 길어진 코스 전장으로 대회 전 롱 아이언과 유틸리티 클럽의 연습은 필수”라고 말했다.
박결이 밝힌 베어즈베스트골프클럽 공략법은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