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골퍼 김하늘과 체조 요정 손연재가 르꼬끄 화보 촬영을 위해 만났다.
어색한 첫 대면과 촬영 분위기. 김민아 아나운서가 등장하며 어색한 분위기는 다소 풀렸다. 서로 다가가지 못하며 썰렁하던 스튜디오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뀌면서 성공리에 화보 촬영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앞으로 펼쳐질 여자들의 수다, 그들이 좋아하는 골프 패션, 김하늘이 전달하는 쇼트 게임 꿀팁 그리고 마지막엔 퍼팅 대결까지 이번 주 내내 방송될 예정이다.
[한원석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wshan@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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