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US여자오픈 메이저 최대 상금 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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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US여자오픈 메이저 최대 상금 대회로 
  • 류시환 기자
  • 승인 2019.05.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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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US여자오픈 우승자 박성현.

US오픈과 US여자오픈이 메이저 최대 상금 대회가 됐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28일(한국시간) 제119회 US오픈과 US여자오픈의 총상금을 각각 50만 달러씩 증액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US오픈은 1250만달러로, US여자오픈은 550만 달러로 메이저 대회 최고액이 됐다. 그리고 US여자오픈 챔피언은 사상 처음 100만 달러를 우승 상금으로 받게 됐다. 양대 남녀 대회 최고 상금이다.

한편 제119회 US오픈은 6월 14일부터 캘리포니아 페블비치의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US여자오픈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의 찰스턴컨트리클럽에서 5월 30일부터 개최된다.

[류시환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soonsoo8790@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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