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골프웨어는 후원선수이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GOKO’ 시리즈 한정판을 선보인다.
‘GOKO’ 시리즈는 고진영의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과 세계랭킹 1위 등극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 특히 고진영이 실제 대회 출전 시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제안하고, 이를 반영해 눈길을 끈다. 덕분에 골퍼들은 최상의 퍼포먼스를 실현할 수 있다.
상의 제품은 접촉 냉감 프린트가 더해진 ‘루미넌트 에어’ 소재를 사용해 속건성과 경량성은 물론, 항균 및 UV 차단 기능까지 두루 갖췄다. 땀이 나도 몸에 휘감기지 않고 체온 조절이 가능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냉감, 소취, 항균 기능을 탑재한 모자 역시 돋보인다. 이마 부분의 땀을 흡수하고 열을 방출하는 특성을 지닌 신소재 ‘벨오아시스’를 적용,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다.
GOKO 시리즈는 5가지 스타일 및 13가지 컬러로 이루어진 상의와 3가지 컬러의 모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LPGA골프웨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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