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데다 스타일까지 돋보이는 슬리브리스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다. 어떤 하의와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헤드와 바이저 부분을 배색 처리해 포인트를 준 바이저. 초경량 원사를 사용해 청량감을 주는 레드 컬러 슬리브리스. 오비 안쪽에 메시 원단을 패치해 쾌적한 라운드를 돕는 팬츠. 스윙 때 걸림을 줄이기 위해 버클을 없앤 벨트 모두 타이틀리스트어패럴.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클러치는 타이틀리스트.
▲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날씬해 보이는 슬리브리스 셔츠, 사이드에 버튼을 달아 스타일리시한 원 턱 하프 팬츠 모두 핑골프웨어.
▲ 블랙 컬러의 심플한 슬리브리스, 밑단에 자수를 더해 여성스러운 8부 팬츠 모두 닥스골프.
▲ 칼라와 암홀 부분의 배색 포인트로 섹시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냉감 슬리브리스. 어떤 상의에나 매치하기 쉬운 블랙 컬러 스커트 모두 먼싱웨어.
▲ 블랙 펠릭스 캐릭터 패턴이 돋보이는 민소매 칼라 티셔츠, 밑단을 플레어로 디자인해 귀여운 스커트 모두 헤지스골프.
▲ 어깨 부분에 프릴 디테일을 더해 귀여운 민소매 티셔츠, 스트레치 기능이 좋은 큐롯 팬츠 모두 핑골프웨어.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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