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나이키가 캐주얼 브랜드 스톤 아일랜드와 협업해 경기 중 맞닥뜨리는 다양한 상황과 날씨에도 골퍼들이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나이키 X 스톤 아일랜드 재킷은 밀리터리 룩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내기에 제격이며 통기성, 흡수성이 뛰어난 새틴 소재를 사용해 경기 동안 최적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재킷 곳곳에 골프공과 장갑 등을 소지할 수 있는 유틸리티 포켓이 부착되어 활용도가 높다.
나이키 X 스톤 아일랜드 재킷은 그레이와 블루 두 가지 컬로로, 크루넥은 여기에 옐로우까지 더한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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