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LIST : GOLF BALLS [Equipment: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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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LIST : GOLF BALLS [Equipment:1605]
  • 김기찬
  • 승인 2016.05.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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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LIST : GOLF BALLS [Equipment:1605]

  일러스트_해리 캠벨(Harry Campbell)

사진_벤 월튼(Ben Walton)

가끔은 너무나 명백한 것도 입증해야 할 때가 있다. 우리가 10년이 넘도록 해마다 핫리스트 특집을 위해 골프볼을 테스트하는 것도 그 때문인데, 올해는 올랜도 메리어트의 그랜드비스타에 골퍼들을 모아놓고 테스트를 했다.

볼의 로고를 지운 채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하는데도 해마다 한 가지 일관된 경향이 나타나는데, 그건 바로 가격의 중요성이다. 테스트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기준에 따라 1~5점의 점수를 매겨달라고 부탁하면 어김없이 가격이 높은 볼일수록 더 높은 점수를 받는다.

이유가 뭘까?

그야 당연히 값이 비쌀수록 첨단 기술이 많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가장 비싼 볼은 티 샷의 기능과 더불어 그린 주변에서 웨지 샷의 기능까지도 최대치로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반면에 단순한 구조의 저렴한 볼은 언제나 기능의 일정한 절충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 결과 그리고 골프볼 R&D 관계자들과 나눈 대화를 종합해봤을 때 골퍼들이 기능을 양보할 이유는 없을 것 같다. 가장 고가의 제품(35달러 이상)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이유다. 그리고 중가의 제품(26~35달러)은 골드나 실버를 막론하고 저가 제품(26달러 이하)보다 월등한 기능을 발휘한다. 물론 많은 골퍼가 가격에 따라 구매 여부를 결정한다. 우리가 26달러 이하의 제품 7가지를 소개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는 분명하다. 최고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조금 더 투자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이다.

글_마이크 스태추라(Mike Stachura), 마이클 존슨(Michael Johnson)

사진_이현우

볼은 매 샷을 할 때 사용한다. 그만큼 골프 장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 관심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클럽 규정이 있듯 볼에도 규정이 있다. 볼 규정에 대해 정리해봤다. 글_한원석

볼 소재 : 볼 전체가 엘라스토머 물질(탄성물질)로 제작돼야만 전통적이고 관례적인 형태로 간주한다.

볼 무게 : 45.93g(1.620온스)보다 가벼워야 한다. 볼의 최소 무게는 없다.

볼 지름 : 42.67mm(1.680in)보다 커야 한다. 다른 조건을 충족하면 크기에는 제한이 없다.

홀은 107.95mm(4.25in)로 볼보다 2.5배 정도 크다.

볼 구면대칭 : 이 규정의 의도는 볼 디자인과 제작에 있어 볼이 구면 대칭인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즉, 볼은 구형이어야 하고 딤플도 최대한 대칭되도록 배열해야 한다.

볼 속도 : 76.2m/s(250ft/sec)

보다 느려야 한다. 2%의 오차는 허용한다. 임팩트 바로 직후의 볼 속도를 측정한다.

USGA와 R&A의 규정에 적합한 골프볼 목록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각 제조사는 스물네 개의 샘플 볼을 제출한다. 규정을 통과하면 골프볼 목록에 등재된다. 볼 리스트는 매달 업데이트된다. 규정에 적합한 볼은 목록에 일 년간 기록된다. 하지만 랜덤 테스트를 통해 규정을 위배한 볼이 발각되면 볼은 리스트에서 삭제된다.

 

 

지난해 고가의 볼 판매량은 36% 증가했다 

최고의 골프볼은 복잡한 구조를 갖추었다

───────────35달러 이상────────────

가장 복잡한 구조로 설계했으며 가장 폭넓은 분야에서 실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볼이다. 어프로치 샷과 쇼트 게임 샷의 컨트롤이 특히 뛰어나다. 올해 이 부문에 포함된 제품 가운데 상당수는 컴프레션이 더 낮아졌다(주 : 이 밖에는 실버 제품으로 선정될 만큼 점수를 받은 볼이 없다).

 



브리지스톤 

B330 시리즈

40/45달러 : 스윙 속도가 빠른 골퍼들은 두 가지 선택이 가능하며(B330/S) 스윙 속도가 중간인 골퍼들도 부드러운 컴프레션의 두 가지 볼을 고려해볼 수 있다(RX/RXS). 스핀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건 S와 RXS지만, 네 가지 모두 마찰력을 높이는 코팅을 채택한 결과 짧은 샷의 스핀은 늘어나고 티 샷의 스핀은 줄었다.

성능 ★ ★ ★ ★ ★

기술 혁신 ★ ★ ★ ★ ★

느낌 ★ ★ ★ ★ ½

수요 ★ ★ ½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40달러 : 낮은 컴프레션과 볼을 움켜잡는 듯한 우레탄 커버를 채택하면서 작년의 스리피스 디자인을 변경한 결과, 투어 수준의 볼이 얼마나 부드러워질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이제 포피스 볼이 되어, 더 단단한 아우터 코어와 부드러운 이너 코너가 에너지 전이율과 아이언 샷의 스핀 발생률을 높인다.

성능 ★ ★ ★ ★ ★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  /  수요 ★ ★ ★

 



나이키

RZN 투어

48달러 : 나이키는 탄도의 개선을 위한 가벼운 폴리머 RZN 코어, 에너지 전이율 향상을 위한 내부의 그루브 그리고 저항력 감소를 위한 1만3558개의 마이크로 딤플 같은 작은 것에 초점을 맞췄다. 주 : 플래티넘은 컨트롤, 블랙은 스핀 저하에 따른 비거리 증가에 더 주력한 제품이다.

성능 ★ ★ ★ ★ ★  /  기술 혁신 ★ ★ ★ ★ ★

느낌 ★ ★ ★ ★   /   수요 ★ ★ ½

 



스릭슨 Z-스타/XV

45달러 : 이 두 가지 모델은 바깥쪽은 비슷하지만 안쪽은 다르다. 비슷한 점은 커버 코팅이 마찰력을 높이고 부드러운 커버가 짧은 샷의 스핀을 최대로 높인다는 것. 다른 점은 XV의 이중 코어가 높은 스윙 속도를 구사한 드라이버 샷의 비거리를 최대화한다는 점이다.

성능 ★ ★ ★ ★ ★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½  /  수요 ★ ★

 

 



테일러메이드 투어 프리퍼드/X

48달러 : 두 가지의 다른 점은 레이어층이다. 포피스인 TP의 컴프레션이 낮은 코어와 유연한 이너 맨틀은 부드러움을 안겨준다. 더 단단한 TPX의 두꺼운 커버는 그린 주변 샷의 스핀을 높여준다. 그러면서도 더 얇고 유연한 맨틀이 드라이버의 스핀을 잡아준다.

성능 ★ ★ ★ ★ ★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  /  수요 ★ ★ ½

 

 



타이틀리스트 프로 V1/X

48달러 :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이 제품에 적용된 최근의 변화는 우레탄 커버를 부드럽게 처리하고 그린 주변 샷의 감각을 개선했다는 것이다. 두 가지 모델 중에서 프로 V1이 가장 부드럽고 프로 V1x는 긴 클럽의 볼이 더 높게 날아가는 경향이 있다.

성능 ★ ★ ★ ★ ★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½  /  수요 ★ ★ ★ ★ ★

 

 



볼빅 바이브

36달러 : 이 모델은 컴프레션을 낮추면서 볼빅에서 가장 부드러운 볼이 되었다. 누구나 더 부드러워진 감각을 누릴 수 있지만 스윙 속도가 중간 이하인 골퍼라면 티 샷의 낮은 스핀 덕분에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성능 ★ ★ ★ ★ ½  /  기술 혁신 ★ ★ ★ ★ 느낌 ★ ★ ★ ★ ½  /  수요 ★ ½

 



윌슨 듀오 우레탄

38달러 : 골프볼에서 가장 선호하는 특징이 부드러움이라면 코어 컴프레션을 25까지 크게 낮추고 전반적인 컴프레션이 30 남짓 정도인 윌슨의 이번 제품은 이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대부분의 제품에 비해 낮다.

성능 ★ ★ ★ ★ ★  /  기술 혁신 ★ ★ ★ ★ 느낌 ★ ★ ★ ★ ★  /  수요 ★ ½

 

────────────26~35달러───────────

이 카테고리에는 다층 구조부터 투피스 제품까지 다양한 볼이 포함되어 있다. 가장 저렴한 볼에 비해 그린 주변 샷의 스핀을 조금 더 높이기 위한 기술을 커버에 적용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드라이버 샷의 스핀은 낮고 아이언의 발사 각도는 더 높은 편이다.

 

브리지스톤 E6

29달러 : 이 제품의 주요한 특징은 커버와 코어 사이의 레이어가 훅과 슬라이스를 컨트롤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딤플의 표면을 넓힌 것도 탄도를 평평하게 한다.

성능 ★ ★ ★ ★ ½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½  /  수요 ★ ★ ★ ★ ½

 



테일러메이드 프로젝트(A)

35달러 : 다층 구조의 이 제품은 우레탄 커버 수준의 쇼트 게임 샷 스핀을 약속하지만 지난해 3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컴프레션 덕분에 부드러운 감각이 추가됐다.

성능 ★ ★ ★ ★ ★  /   기술 혁신 ★ ★ ★ ★ ★ 느낌 ★ ★ ★ ★ ★  /  수요 ★ ★ ★ ½

 

 



타이틀리스트 NXT 투어

35달러 : 부드러움은 감각의 문제만이 아니다. 이 제품의 더 크고 더 부드러워진 이너 코어는 풀 샷의 스핀을 낮춰 풀스윙의 거리를 더 늘린다. 커버의 복합 재질은 쇼트 게임의 컨트롤을 높인다.

성능 ★ ★ ★ ★ ½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½  /  수요 ★ ★ ★ ★ ½

 



브리지스톤 E5

29달러 : 상호 연결된 딤플 패턴이 탄도의 일관성을 개선하지만, 이 볼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발사 각도와 우레탄 커버가 약속하는 그린 주변 샷의 높은 스핀양이다.

성능 ★ ★ ★ ★  /  기술 혁신 ★ ★ ★ ★ 느낌 ★ ★ ★ ★ ½   /  수요 ★ ★ ★

 



캘러웨이 슈퍼핫 55

28달러 : 부드러운 컴프레션 코어(더 곧게 날아가는 샷의 경우)가 부드러운 중간 레이어와 부드러운 커버를 보완해주기 때문에 전형적인 낮은 컴프레션의 투피스 볼에 비해 그린 주변에서 개선된 컨트롤을 기대할 수 있다.

성능 ★ ★ ★ ★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  수요 ★ ★ ½

 



나이키 RZN 스피드 레드

30달러 : 나이키의 다른 볼 제품과 마찬가지로 RZN 폴리머 코어와 내부 그루브를 채용해서 에너지 전이율을 높였다. 레드는 화이트에 비해 비거리가 더 길고 드라이버 스핀은 더 낮다.

성능 ★ ★ ★ ★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  수요 ★ ★ ½

 



나이키 RZN 스피드 화이트

30달러 : 레드와 가격이 같지만 더 높이 날아가며 낮은 컴프레션과 더 부드러운 커버를 자랑한다. 폴리머 RZN 코어와 내부 그루브는 더 높은 속도를 약속한다.

성능 ★ ★ ★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½  /  수요 ★ ★ ½

 

 



스넬 마이 투어 볼

32달러 : 스리피스인 이 볼은 부드러운 코어와 중간 레이어를 채용해 드라이버 샷의 컨트롤을 높였고, 우레탄 커버는 그린 주변 샷의 스핀을 향상시킨다.

성능 ★ ★ ★ ★ /  기술 혁신 ★ ★ ★ ★ ★ 느낌 ★ ★ ★ ★  /  수요 ★

 

 



테일러메이드 에어로버너 프로

27달러 : 전형적인 이오노머 커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부드러운 커버의 이 제품은 쇼트 게임 샷의 스핀을 높여주고, 내부 맨틀과 부드러운 코어는 티 샷의 스핀을 줄여준다.

성능 ★ ★ ★ ★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  수요 ★ ★ ½

 



타이틀리스트 NXT 투어 S

35달러 : 전에 비해 안팎을 부드럽게 처리한 결과 어떤 클럽을 사용해도 더 나은 감각을 기대할 수 있다 NXT 투어에 비해 더 평평한 탄도를 기대할 수 있다.

성능 ★ ★ ★ ★  /  기술 혁신 ★ ★ ★ ★ 느낌 ★ ★ ★ ★  /  수요 ★ ★ ★ ★ ½

 

 



타이틀리스트 벨로시티

27달러 : 거리와 높은 아이언 샷에 초점을 맞추고 업그레이드한 이 투피스 모델은 코어를 더 키우고 커버는 더 얇게 처리해 볼 속도를 높였다.

성능 ★ ★ ★ ★  /  기술 혁신 ★ ★ ★ ★ 느낌 ★ ★ ★ ★   /  수요 ★ ★ ★ ★ ★

 

 



바이스 프로 플러스

35달러 : 우레탄 커버가 쇼트 게임 샷의 스핀을 높여주고, 두 개 층의 이너 맨틀은 거리에 힘을 실어준다. 또 첫 번째는 드라이버 스핀을 줄이고 두 번째는 탄도를 평평하게 한다.

성능 ★ ★ ★ ★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  수요 ★ ½

 

윌슨 듀오 스핀

27달러 : 윌슨은 컴프레션이 낮은 이 제품의 코어를 마이너스로 측정했다(-55). 이것과 유연한 맨틀이 부드러운 감각을 안겨주며 긴 클럽의 스핀을 줄여준다.

성능 ★ ★ ★ ★ ½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  수요 ★ ★ ½

 

────────────26달러 이하───────────

저가 카테고리 중에서 최고로 선정된 제품은 컴프레션을 어디까지 낮출 수 있는지 그 한계를 보여준다. 컴프레션이 낮으면 티 샷의 스핀이 낮아지면서 발사 각도는 높아진다. 하지만 ‘소프트’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서 항상 그린 주변의 스핀을 약속하지는 않는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주 : 실버로 선정된 볼이 하나도 없다.

 

캘러웨이 슈퍼소프트

22달러 : 캘러웨이는 이 제품의 코어 컴프레션을 0으로 측정했으며, 전반적인 컴프레션은 30대이다. 여기서 더 개선된 감각이 나오고 볼이 더 쉽게 압착되기 때문에 티 샷의 스핀이 낮아진다

성능 ★ ★ ★ ★ ★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  /  수요 ★ ★ ★ ★ ★

 



피너클 소프트

16달러 : 피너클과 ‘소프트’가 양립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이번 신제품은 피너클의 역대 제품 가운데 컴프레션이 가장 낮은 코어를 장착했다. 덕분에 더 개선된 감각 그리고 티 샷의 스핀 감소와 거리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성능 ★ ★ ★ ★  /  기술 혁신 ★ ★ ★ ★ 느낌 ★ ★ ★ ★ ½  /  수요 ★ ★ ★ ★ ½

 



스넬 겟섬

21달러 : 커다란 코어에서 높은 볼 속도가 나오고 부드러운 컴프레션은 개선된 감각과 티 샷의 스핀 감소를 약속한다. 여기에 얇은 커버를 더하면서 발사 각도가 더 높아졌다.

성능 ★ ★ ★ ★ ★  /  기술 혁신 ★ ★ ★ ★ 느낌 ★ ★ ★ ★ ½  /  수요 ★

 



스릭슨 Q-스타

25달러 : 일반적으로 투피스 볼은 그린 주변에서 스핀이 부족한 게 보통이지만 이 볼은 커버 코팅의 높은 마찰력에서 볼을 움켜잡는 효과가 발생한다. 볼이 클럽 페이스에 더 오래 밀착하면서 컨트롤이 향상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성능 ★ ★ ★ ★ ★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  /  수요 ★ ★ ★ ½

 



타이틀리스트 DT 트루소프트

22달러 : 코어 컴프레션이 매우 낮지만(역대 타이틀리스트 볼 가운데 코어와 커버가 가장 부드럽다) 이상적인 감각과 높이 그리고 어프로치 샷의 스핀을 약속하는 건 소프트한 코어와 커버 사이의 균형이다.

성능 ★ ★ ★ ★ ½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  수요 ★ ★ ★ ★ ½

 



톱플라이트 게이머 투어

25달러 : 이 가격대에서는 드물게 다층 구조를 채택한 이 제품의 부드러운 우레탄 커버는 이 카테고리의 다른 커버와 비교해볼 때 칩 샷과 피치 샷의 스핀이 확실히 더 많이 발생한다.

성능 ★ ★ ★ ★   /  기술 혁신 ★ ★ ★ ★ ★ 느낌 ★ ★ ★ ★ ★  /  수요 ★ ★ ★

 



윌슨 듀오

20달러 : 대단히 낮은 볼 컴프레션(윌슨에 따르면 30 이하)이 부드러운 감각을 제공하지만, 티 샷의 경우에는 높은 발사 각도와 낮은 스핀 덕분에 비거리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성능 ★ ★ ★ ★ ★  /  기술 혁신 ★ ★ ★ ★ ½ 느낌 ★ ★ ★ ★ ★  /  수요 ★ ★ ★ 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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