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 루키 ‘제니퍼 컵초’의 사용 클럽은?
  • 정기구독
미국 최고 루키 ‘제니퍼 컵초’의 사용 클럽은?
  • 전민선 기자
  • 승인 2019.12.06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드라이버
▶ 스펙 G400 Max, 9도(8도로 바꿈), 후지쿠라 에볼루션 V 569 S 샤프트, 0.5인치 잘라냄, 45인치, 스윙웨이트 D-1+

드라이버 사양을 맞출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비거리다. 하지만 제일 신경 쓰는 부분은 볼을 똑바로 쳐내는 것이다. 볼이 곧게 날아가게 할 수 있는 한 어지간한 조건의 골프 코스는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페어웨이 우드 / 하이브리드
▶ 스펙 G410 LST 3번 우드, 14.5도(13.5도로 바꿈), 후지쿠라 애트모스 블루 6S 샤프트, 0.5인치 잘라냄, 43인치. G410 하이브리드, 17도(17.6도로 바꿈), 이븐 플로우 블루 6.0 샤프트, 85g

내 하이브리드를 좋아한다. 이 클럽에 얽힌 추억 때문이다. 오거스타내셔널 13번, 15번홀에서 이 클럽을 들었다. 이 샷 덕분에 이 두 홀에서 이글과 버디를 잡았고 결국 우승했다.

아이언
▶ 스펙 i210(4번부터 유틸리티 웨지까지), 핑 Z-Z65 샤프트, 0.25인치씩 잘라냄, 로프트는 ⅛도씩 적게 함.

평생 핑을 사용했다. 프로로 전향했을 때도 핑과 함께하고 싶었다. 이 아이언으로 교체한 것이 아마 가장 오래 걸린 일일 것이다. 이전에 쓰던 아이언이 무척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었다.

웨지
▶ 스펙 글라이드 3.0, 54도(53도로 바꿈)와 58도, 핑 Z-Z65 샤프트

웨지의 풀스윙 비거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로프트와 바운스를 조절해 튜닝하는 데 오랜 시간을 보냈다. 54도를 53도로 바꾼 것은 클럽 사이 비거리 격차를 메우기 위해 비거리를 조금 더 늘여야 했기 때문이었다. 60도 웨지도 사용해봤지만 58도가 더 마음에 들었다.

퍼터
▶ 스펙 핑 볼트 오슬로 퍼터(스텔스 피니시), 33인치, 로프트 3도, ‘스트레이트 아크’ 스트로크 타입

이 퍼터를 찾아내기 전까지 기본적인 그립을 장착한 블레이드 모델을 사용했다. 당시 임팩트가 이뤄지는 순간 밀어내거나 잡아당기는 등 너무 많은 움직임을 보였다. 말렛 스타일 헤드와 지름이 더 큰 그립 덕분에 스트로크가 이뤄지는 동안 퍼터 페이스를 퍼팅 라인과 직각으로 유지하는 게 쉬워졌다. 거리 컨트롤 능력도 향상됐다.

정리_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jms@golfdigest.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6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전민선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민선
Copyright © 2022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ms@golfdiges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