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라운드를 더욱 따뜻하게 즐기기 위한 노하우로 방한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브랜별로 새롭게 선보인 방한 아이템으로 추위를 잡고 스타일도 살려보자.
1 리얼 퍼 소재의 방울이 포인트인 우먼스 버블 비니, FJ어패럴.
2 귀여운 하트 자수 포인트와 폼폼 장식에 리얼 퍼를 사용한 여성 넥워머, 팬텀골프웨어.
3 손목 부분에 퍼를, 손등에 스마일 로고를 적용해 귀여운 여성 장갑, 파리게이츠.
4 핫 팩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를 장착한 핸드워머 겸 히프 색, FJ어패럴.
5 화이트 퍼 포인트로 여성스럽고 발등까지 패딩 소재를 사용해 따듯한 레그워머, 핑골프웨어.

1 큰 배색 로고가 포인트이며 자석이 달려 있어 여밈이 쉬운 에코 퍼 넥워머, FJ어패럴.
2 귀가 닿는 부분에 퍼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인 여성 귀마개, 팬텀골프.
3 기모 소재를 사용했으며 ‘귀달이’ 디자인이 깜찍한 여성 방한 모자, 데상트골프.
4 장갑을 낀 채로 스크린 터치를 할 수 있으며 니트와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따뜻한 여성 겨울 양손 장갑, 아디다스골프.
5 로고 레터링으로 세련미를 더한 암워머, 마스터바니에디션.
6 렉스 퍼를 적용해 촉감이 부드러운 여성 넥워머, 파리게이츠.

1 탈착할 수 있는 ‘귀달이’ 밴드를 장착해 따뜻하고 캐릭터가 삽입돼 귀여운 캡, 마코.
2 헤드밴드를 취향에 따라 탈착할 수 있어 실용적인 디테일의 3 way 캡, 아디다스골프.
3 핑크 컬러의 리얼 퍼 소재를 사용해 러블리한 넥워머, 데상트골프.
4 내부에 핫 팩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달린 다운 커버 장갑, 데상트골프.
5 화이트 컬러의 케이블 니트 암워머, 파리게이츠.
6 손목과 손등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여성 벨벳 방한 핸드 커버, 마스터바니에디션.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