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트래디셔널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임페리얼골프’가 뮤즈 김희선과 함께한 S/S 화보를 공개했다. 당당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그의 이미지가 영국 감성과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임페리얼 골프는 일교차가 심한 봄에 매치하기 좋은 3가지 스타일을 제안한다.
▲ 스트레치 기능을 강조한 화이트 컬러의 집업 셔츠, 영국 감성을 기하학 패턴으로 표현했으며 바람막이로 활용하기 좋은 A라인 레인코트 모두 임페리얼골프.
▲ 그레이 컬러의 모던한 긴팔 칼라 셔츠, 허리 부분에 다양한 디자인의 패치를 포인트로 넣어 세련미를 강조한 레드 컬러 니트, 화이트 스커트와 니삭스는 모두 임페리얼골프
▲ 하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셔츠, 캐주얼한 데님 팬츠, 베이식한 트렌치코트는 모두 임페리얼골프.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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