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를 마친 박현경.
어렵기로 소문난 13,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좋은 감을 유지했는데요.
또 아마추어 국가대표 시절 이 대회에 세 번이나 참가한 만큼 남달리 애정이 가는 대회이며 아마추어가 아닌 이제는 프로의 자격으로 임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잘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박현경이 전하는 1라운드 소감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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