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감성을 담은 임페리얼골프가 패턴을 가미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필드 룩을 선보인다. 

임페리얼골프 모델이자 배우인 김희선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세련된 칼라 티셔츠와 시원한 착용감을 주는 3부 팬츠, 선 캡을 매치해 발랄하면서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1 적당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소재로 착용감이 좋고 웰시 코기 자수 포인트가 귀여운 여성 스트라이프 칼라 티셔츠 모두 임페리얼골프.

2 블루, 네이비, 베이지, 레드 총 네 가지 컬러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성 기본 3부 팬츠 모두 임페리얼골프.

3 칼라에  배색 라인을 넣어 단조로움은 피하고 다양한 간격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개성 있는 남성 피케 셔츠, 신축성 좋은 남성 기본 팬츠 모두 임페리얼골프. 

4 시원한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여성 피케 셔츠, 메시 소재로 통기성 좋은 여성 블루종 점퍼, 어디에든 매치하기 좋은 선 캡 모두 임페리얼골프.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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