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퇴근길, 한 시간만 시청해도 골프 실력이 향상되는 ‘와이디 퇴근길 골프 클래스 라이브’가 가을을 맞아 새롭게 돌아온다.
와이디 퇴근길 골프 클래스 라이브 하반기 레슨 첫 회는 6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서울 상암동 골프다이제스트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새롭게 단장한 하반기에는 키워드를 주제로 아마추어 골퍼의 스코어를 낮출 수 있는 생생한 라이브 레슨이 펼쳐지고 실시간 소통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준다.
하반기 레슨 첫 회는 상반기 우승자 백현범과 마소라, 김민서가 출연해 골프에서 꼭 필요한 키워드 ‘Strong & weak’에서 연상되는 세 가지 레슨을 공개한다.
와이디 퇴근길 골프 클래스 라이브는 네이버 골프, LG유플러스(U+골프)를 통해 방송된다.
[서민교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min@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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