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백균vs강성진vs메달리…‘골튜버 챌린지 최종 우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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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균vs강성진vs메달리…‘골튜버 챌린지 최종 우승자는?’
  • 주미희 기자
  • 승인 2021.04.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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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골프 유튜버 최강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챌린지 '골튜버 챌린지 더 퍼스트'의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21일 스포티비골프앤헬스는 골튜버 챌린지 더 퍼스트 최종회를 방송한다.

총 12명의 연예인 골튜버, 인플루언서가 출전했지만 어느새 조백균(캡틴조백균 골프TV), 강성진(성진 강의 골프TV), 메달리(메달리Golf) 세 명만 남았다.

파이널 라운드는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지지만, 그저 그런 재미없는 스트로크 플레이로만 진행되지 않는다. '묻고 더블로 가' 히든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홀 시작 전 선수가 더블을 외칠 경우, 해당 홀에 가감되는 모든 점수가 x2가 된다. 한 홀에 한 명만 사용할 수 있고 각 선수가 더블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따라서, 더블을 외친 홀에선 버디를 기록하면 이글이, 보기를 기록하면 더블보기가 된다. 파는 그대로 파다.

첫홀부터 조백균이 더블 스코어를 선언하면서 탐색전 따위는 없는 화끈한 승부가 시작됐다.

결승전에 진출한 미드 아마 랭킹 1위 조백균은 "결승전에 오른 선수들 모두 충분히 실력자다. 아마추어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10타 이상씩 차이가 난다. 최선을 다해 집중해서 재밌는 플레이 하겠다. 늘 당당하게 자신 있게 싸우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네 명의 연예인 골튜버 중 유일하게 결승 라운드에 오른 배우 강성진은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연예인 유튜버를 대표하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메달리는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싱글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는 게 목표고, 대회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50대 골퍼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엎치락뒤치락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막판 두 홀을 남기고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일어나는데….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21일 오후 10시 스포티비골프앤헬스에서 결과가 발표된다.

한편 골튜버 챌린지 더 퍼스트 파이널 라운드 특별 이벤트를 유튜브 '위드골프' 채널에서 진행한다. 방송 중 나오는 세 개의 더블 스코어 홀을 찾아서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캐디백 세트, 골프공, 골프 의류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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