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즌 연속 우승 도전하는 김세영 “쇼트게임 집중해 연습”
  • 정기구독
7시즌 연속 우승 도전하는 김세영 “쇼트게임 집중해 연습”
  • 주미희 기자
  • 승인 2021.09.30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세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복귀를 앞두고 쇼트게임 연습에 치중했다고 밝혔다.

김세영은 오는 2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도쿄 올림픽과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브리티시 여자오픈)에 출전한 뒤 약 한 달간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을 했다.

지난 25일 개막한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을 통해 LPGA 투어에 복귀한 김세영은 이번 대회까지 2주 연속 출전한다.

숍라이트 LPGA 클래식은 2018년 김세영이 10언더파 61타를 몰아치며 코스레코드를 세웠던 곳이다.

그는 "항상 그랬듯 쇼트게임은 놓지 못하는 것 같다.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 쉬는 기간에도 쇼트게임은 굉장히 집중해서 연습했다. 이번 주는 샷, 쇼트게임, 퍼팅 모두 다 중요하다. 한국에서 연습했던 것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그러면서 "이 코스는 그린이 쉽지 않아서 퍼팅을 잘해야 한다. 그린을 넘겼을 경우에 난이도가 있어서 공략도를 잘 체크해야 한다. 스마트하게 플레이하고 샷도 잘돼야 하고 여러 가지가 다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귀띔했다.

김세영은 오는 1일 오후 8시 54분부터 박인비(33), 대니엘 강(미국)과 1라운드를 시작한다. 2015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지난 2020년까지 6시즌 연속 우승 행진을 펼치며 LPGA 투어 통산 12승을 거뒀다. 올 시즌은 아직 우승이 없는 그는 이번 대회에서 7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6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전민선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민선
Copyright © 2021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ms@golfdigest.co.kr ND소프트